샌디에이고에서 치과 보조로 일하다가 플레이보이를 만들고 
플레이보이 맨션의 주인이 된 82세의 휴 헤프너는
아침 10시나 11시에 일어나서 파자마를 입은 채 머핀에 잼을 발라 먹으면서 신문을 읽고 
오후 5시까지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데 그 사이 점심으로는 국수를 먹는다.
모델들이 플레이보이 맨션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데는 버니가 되면 
모델로서의 성공과 큰돈을 벌수 있다고 하는데
헤프너의 애인이 된 버니걸은 2003년 기준으로 1년에 10만불정도를 번다. 
일부는 모델을 해서 수십만불을 벌기도 하고
그러나 보통 버니걸은 일주일에 천불 정도(2003년도)를 받는데
자동차 의료비 미용비는 물론, 성형수술이나 마사지 비용 같은 것들은 모두 휴 헤프너가 별도로 지불한다
바니걸은 명문대 여자부터 고등학교 중태로 다양하다고 한다
휴 헤프너는 수요일과 금요일 밤을 ‘섹스나이트’라고 정해놓고 7명의 여자친구를 모두 불러서 밤을 보낸다. 
방에는 둥그런 침대가 있고 포르노가 틀어져 있으며 시간에 맞춰 휴 헤프너는 비아그라를 복용한다. 
섹스가 시작되면 7명의 여자들이 돌아가면서 휴 헤프너를 즐겁게 해줘야 하는데 
휴 헤프너는 그냥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하면 된다. 
플레이보이 맨션의 비밀은 당시 23살의 켄드라 윌킨슨에 의해 폭로됬는데
맨션은 해프너의 개들이 오줌을 여기저기 놓고
가구는 오래됬으며 여자들은 일을 하면 안되고 남자친구도 가질수 없고
화장하고 파티하고 가끔 헤프너와 섹스를 하는데
헤프너와 색스할 때 아무 감흥이 없고 자기 몸위에 무거운것이 잠시 있었다는 느낌만 있었다고한다
헤프너는 유명해지고 싶은 여자(켄드라 윌킨슨)의 스토리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사진은 이것을 폭로한 켄드라 윌킨슨과 헤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