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현미밥 1. 갑자기 현미에 관해서 잔뜩 추천되어서 보다보니..선조들은 100프로 현미밥을 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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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기가 만들어지고, 사용되기전까진 연자방아로 쌀을 도정하는데, 겨우 껍질을 한번 벗기는게 고작. 그러니 그냥 100프로 현미를 먹을수 박에 없엇고.. 도정기가 사용되면서 부턴, 참 작은 그쌀 한톨을 한번 베끼고 두번 베끼고 아주 얇게.. 1분도미 부터, 13분도 미까지 잇단다..또 백미로 하면서, 쌀눈이 붇어 잇게 하는 기술도 잇고. 백미를 더 깍아서, 린스프리 쌀도 만든단다..
참 기술들이 대단혀..처음 알앗네..ㅎㅎ
연자방아
백미같은데 쌀눈이 붙어잇는 쌀..
쌀 만드는 과정- 어메이징 월드여...
참 기술들이 대단혀..처음 알앗네..ㅎㅎ
연자방아
백미같은데 쌀눈이 붙어잇는 쌀..
쌀 만드는 과정- 어메이징 월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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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21 09:36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십수년간 오직 이천쌀만 사다 해먹엇는데, 이젠 쌀사러 가면 다시 구석구석 한번 자세히 살펴 봐여것네..ㅎㅎ
캘리님의 댓글
캘리
현미가 좋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우리 식구들은 현미를 다 싫어해서...
엄니만 잡곡을 좋아라하셔서..따로 잡곡밥을 드리지만..
이전에 여주 ,이천쌀을 본인이 농사 지은 쌀은 갖여 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는 쌀인데 미국 와서는 구하기가 어렵지 않나요..?
엄니만 잡곡을 좋아라하셔서..따로 잡곡밥을 드리지만..
이전에 여주 ,이천쌀을 본인이 농사 지은 쌀은 갖여 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는 쌀인데 미국 와서는 구하기가 어렵지 않나요..?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한국마켓에 가면, 포장지에 이천쌀 이라고 써서 파는게 많이 잇습니다..제일싸고 언제나 잇엇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