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과 칸예가 아이를 갖기 위해 대리모 계약을 했다고 한다.

킴은 태반 유착증을 겪었으며 의사가 또 아이를 갖는 것은 많이 위험한 상태라고 했었다. ㅠㅠ
그래서 킴과 칸예는 에이전시를 통해 대리모를 찾았고 다음의 지불에 동의했다.



- $45,000 (5,141만원) 를 10달 분할하여 $4,500 (514만원)씩 지급
- 쌍둥이일 경우 대리모는 각 추가 아이 당 $5,000 (571만원) 받게 된다.
- If the surrogate loses reproductive organs, 생식기관을 잃게?된다면 $4,000 (456만원)을 받게 된다.

킴과 칸예는 또한 착수금으로 $68,850 (7,865만원)을 에이전시에 요구받았다.



대리모는 임신기간 동안 흡연, 음주, 약을 삼가도록 요구받았다.
또한 임신에 이르는 몇 주 동안 성행위를 제한하는데 동의하였으며, 배아 착상후 3주 동안의 성행위도 포함한다.

대리모는 뜨거운 탕욕이나 사우나도 할 수 없으며, 고양이 화장실을 다루거나 갈아주는 것도 안된다.
염색이나 하루에 카페인 음료는 한 가지 이상 마실 수 없으며, 날생선도 먹으면 안된다.

동의서는 킴과 칸예가 아이가 선천적, 기형, 결함을 지녔을 수 도 있는 것에 법적, 부모적 책임을 맡을 것을 규정하고 있다. 

http://www.tmz.com/2017/06/21/kim-and-kanye-hire-surrogate-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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