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나만난적있나?증거내놔!법정서 외쳐온 최순실국정농단 징역3년죄목-금메달정유라부정입학? 검찰도 어이 없을 듯

페이지 정보

Tammy

본문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느게 결국  정유라 금메달리스트 이대입학시켜 대통령 파면시켰네!


1. "김연아를 위하여..." 고려대 입시 규정 바꿔 화상면접 배려
2008/09/18 10:51
역시 '피겨요정' 김연아는 달랐다. 대학 입시 규정까지 바꿨다.
고려대에 진학할 예정인 김연아가 대입 면접시험을 화상을 통해 치르기로 했다.
캐나나 토론토에서 전지 훈련 중인 김연아의 체육 특기자 면접고사일은 다음달 17일. 하지만 2008~2009시즌을 목전에 두고 있어 참석이 어려웠다.
고려대는 이를 감안해 김연아를 국내로 부르지 않고 화상 면접을 보기로 결정했다. 고려대 역사상 처음있는 일. 특히 고려대는 국가대표급 선수나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의 경우는 화상 면접을 통해 선발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입시규정까지 바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18/2008091800627.html?rsMobile=false

2.안경환 자식의 서울대 합격,
  박원순 딸의 서울대 법대 전과, 아들의 편입학



3. http://news.joins.com/article/21671503
[출처: 중앙일보] [단독] 편지 한 장에 안 후보자 아들 퇴학 취소한 고교
[단독] 편지 한 장에 안 후보자 아들 퇴학 취소한 고교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입학

교칙을 위반한 아들이 퇴학당할 처지에 놓이자 학교장에게 편지를 보내 선처를 요청했고, 이후 징계는 ‘특별교육 이수’로 낮아진 사실이 드러났다. 안 후보자는 국가인권위원장(2006~2009년) 재직 이후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였고, 부인 박xx(55) 순천대 교수는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학부모회 임원이었다.

재심 후 징계는 퇴학에서 ‘개학 후 2주 특별교육 이수(추가로 1주 자숙기간 권고)’로 바뀌었다.

이는 올해 만장일치 퇴학 처분을 받은 3학년 남학생 사례와 대비된다. 이 학생은 남자화장실에 휴지가 없어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여학생들에게 들켰고, 퇴학 처분을 받았다.

학생부에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징계 처분과 달리 선도위원회 조치 사항은 의무 기록하지 않아도 돼, 안씨의 학생부에는 학칙 위반과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제재 흔적은 전혀 남지 않았다.
그는 결국 2016년 수시에서 학종으로 서울대에 입학했다.
추천 1

작성일2017-06-23 10:05

캘리님의 댓글

캘리
소설을 쓰려면 주제와 줄거리가 있어야 하거늘 그냥 지르고 보는 특검들아..

우리나라 특검들 기네스북에 등재 하려나..?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니들 엄마 최순실이 깜빵에 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비강아 ..니들 전 대통령 부엉이바위에서 퐁당..

ㄴ ㅎ 은 지하에 있다..우리 박정희 대통령님은 천국에 계시고..

그건 다 각자 생각하기 나름,,노 코멘트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87 요즘 드라마가 별로 그래서, 옛날거 또오해영 찾아서 보는디..에 재밋다..ㅎㅎ 인기글 메밀꽃 2017-07-06 2068
17386 현미 현미밥 7..현미를 어떻게 해야 하누. 현미에 칼집을 낸다는 기기... 댓글[4] 인기글 메밀꽃 2017-07-06 2335
17385 오늘 구글을 켯더니, 프라이버시 체컵을 할거냐고 뭊는게 뜨길래, 햇더니..광고앱이 132개나 깔려 잇엇네.… 댓글[3] 인기글 메밀꽃 2017-07-06 1857
17384 김정숙 여사 독일 사진 모음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나는Korean 2017-07-06 2557
17383 아들과 딸 데리고 저녁 먹으러 가는 케서린 제타존슨과 마이클 더글라스 부부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06 2470
17382 미국의 국딸이요~ 하고 다니는 이반카 트럼프 인기글 pike 2017-07-06 2475
17381 폴란드 영부인과 만나 일정소화중인 멜라니아 트럼프 인기글 pike 2017-07-06 2519
17380 G20 참석하기 위해 독일 함부르크에 도착한 세계 정상들 인기글 pike 2017-07-06 1858
17379 이태리에서 로맨틱 휴가중인 34년차 부부 덴젤 워싱턴과 부인 인기글 pike 2017-07-06 2416
17378 홀푸드에서 장본 멜론하나 수박하나 고이들고 가는 힐러리 더프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06 2514
17377 개 억울 댓글[4] 인기글 3 pike 2017-07-06 2372
17376 2017년 상반기 라면 판매 순위 댓글[2] 인기글 pike 2017-07-06 1857
17375 한식 세계화???????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외국인들까지 참여중 댓글[4] 인기글 pike 2017-07-06 1797
17374 매매 글 보면 참 댓글[4] 인기글 시공러 2017-07-06 1894
17373 일본의 신개념 여친 인기글 pike 2017-07-06 2291
17372 한국 전기차가 안되는 이유 댓글[4] 인기글 pike 2017-07-06 2449
17371 평행주차 벙법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06 2190
17370 이혼 확률 댓글[2] 인기글 pike 2017-07-06 2242
17369 프랑스, "2040년까지 가솔린·디젤차 판매 중단"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06 1807
17368 지드래곤이랑 가장 최근에 스캔들 났던 일본 모델 댓글[2] 인기글 pike 2017-07-06 2881
17367 `섬뜩한` 두테르테 명령 "테러범 수용할 감방없다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06 1857
17366 온라인에 밀려 문 닫는 `청바지 신화`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06 2448
17365 갑자기 너무 변한 남편! 그 후폭풍은??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07-06 2510
17364 같이할 비지니스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주현 2017-07-06 1954
17363 델타항공 이번엔 한인 가족 탑승 거부, LA서 칸쿤행 탑승 수속시, 일행 기다리던 한인 조씨, 여권·탑승권 … 인기글 큰집 2017-07-06 2415
17362 키아누 리브스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 댓글[2] 인기글 3 pike 2017-07-05 2334
17361 요즘 잠실 집값 수준 인기글 pike 2017-07-05 2478
17360 한국서 도망가 호주서 또 성폭행..30대男 5년만에 송환 인기글 pike 2017-07-05 2228
17359 K-POP 고등학교 여학생 인기글 pike 2017-07-05 2387
17358 8개월된 아기에게 성별이 `미정` 표시된 신분증 발급된 사연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05 1787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