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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이 장악한 법원에서 내린 판결문-정유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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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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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총장과 모든 사람은 금전적인 댓가가 오고간적이 없다.
판결의 가장 중요한 사항이 되어야 하는 증거이다.
결론은 무죄가 정답이다.

그러나 좌익판사의 판결은 다르게 나왔다.

피고인들 모두 공모한 적이 없다고 한다
관계가 성립된다 --- 판사가 추측해 보는 사항으로 증거가 안됨
최경희가 남궁권에게 지시한 사실이 인정된다 --->본인들은 사실이 없다고 함
차고 넘치는 증거는 어디에 가고
추측만????
공모했다는 확실한 증거 서류 한장이라도 있으면
최경희 총장이 억울하지는 않을 것 같다

참고로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임
정유라 건에 이런 판결이면 체육특기생 입학한 학교의 모든 총장은 감옥에 가야한다.


박원순 딸은 미대에서 서울법대 서울대 역사상 처음으로 전과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 아들 ->퇴학감이었던 아들이 학종 전형으로 서울대 입학
이런식의 판결이면

문재인 아들이 5급으로 채용된것 조사하면 대한민국 공무원 모두 감옥에 갈지 모른다

문재인 아들에 대한 기사내용
문준용씨 수습 첫날부터 상급기관 파견근무…'특혜 보직
신규 채용자 2명에 대한 선발기준이 애매모호해 내부직원들의 의구심이 증폭됐고, 해고된 계약직 직원과 똑같은 업무를 신규 채용자로 대체해 ‘낙하산 인사’라는 내부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이 단장도 “2006년 12월 당시 고용정보원 내에서 ‘문재인의 아들’, ‘노동부 고위관료의 친척’ 등 ‘낙하산 인사’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다”고 했다. 강씨도 기자회견에서 “당시 사내에서 문재인 (민정수석) 비서관 아들이 온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했다. 준용씨와 함께 입사해 특혜채용 의혹을 받는 김모씨에 대해서 “김씨는 나중에 퇴직 후 알게 됐다. 노동부 고위층의 친인척이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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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23 13:50

하늘위에새님의 댓글

하늘위에새
지금은 어찌할 방법이 없고  정권 교체 되면 또 박살 나겠지. 조선 인민공화국에서 도와줘 대통 된 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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