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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웜비어는 광우병에 걸렸었나?? - 평양에 가기전 두통을 호소하며 관광을 취소하려했다.

페이지 정보

dongsoola

본문

http://www.abeldanger.org/2017/06/

이글 뒤에 복사한 윗 페이지의 부분에 따르면
웜비어가 평양에 가기전 이미 뇌에 손상이 있었을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첫째 웜비어는 레슬링팀에 있었는데 그 레슬링팀의 주장은 자살했었다고. 웜비어가
레슬링하면서 뇌를 다쳤을수도 있다는것.  (그래서 사실이 밝혀질까바 웜비어의 시신검사를 가족이 거부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

또한 지금 웜비어의 뇌를 조사한 의사들에 따르면 웜비어는 많은 뇌세포를 잃었는데
이런 뇌세포를 잃는것은 광우병이라는것.  ( 광우병 하면  미국에서 우리 엄마 친구가 뇌가 솜같이 되는병 결국 돌아가셨는데. 미국병원에서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전에 한적이 있다. )

근데 중요한 사실은 웜비어가 차롯 겉릳지 (Charlotte Gutridge)란 이름의 북한관광을 주선하는 영국 안내원에게 이미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북한여행을 취소하려 했다는것이다.

Brain Damage Before Arrival in Pyongyang

A significant fact, unreported in all media except The Washington Post, Warmbier had reportedly complained to the Pioneers’ British tour guide Charlotte Gutridge of suffering a severe headache at Beijing Airport and wanted to cancel his participation in the tour. Aside from his compulsive drinking, Warmbier was already dying.

His brain damage originated long before his flight to Pyongyang. At UVA, he had been on the Greco-Roman wrestling team and may have suffering the long-term effects of a concussion incurred during a fight. (the captain of his wrestling team committed suicide.) The medical diagnosis from the University of Cincinnati Medical Center on his return to the USA indicated Warmbier suffered severe loss of brain tissue. This could mean that he had contracted a brain-wasting disease resembling spongiform encephalopathy, aka Creutzfeldt-Jakob disease (vCJD, or mad cow disease), which is usually transmitted by blood infusions or by eating the organ meat and bone marrow of beef and mutton, which is abundantly available at outdoor barbecue restaurants in Israel.

On New Year’s Day and the night of January 1 in Pyongyang, other tour members reported that Warmbier had been drinking vodka until 5 a.m. His fraternity Theta Chi has repeatedly been cited for encouraging and sometimes forcing excessive drinking, on occasion killing a frat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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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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