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잘 바꾼 여자 페이지 정보 pike 관련링크 본문 잉글랜드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캔디 에일리 거의 인형 수준이라 상대 선수 마저도 품에 안은채 미모를 감상하기도 한다. 새하얀 피부, 군살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띄어 디자이너에게 모델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결국 모델로 전향 보정이 들어간 잡지화보 촬영 위주인 커머셜 모델이 될 거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다르게 그녀는 당당히 런웨이에서 첫 데뷔를 했다. 결과는 호평이었다. 디자이너 아드린 디그리는 "취할 수 밖에 없는 지독한 아름다움이다" 라며 극찬을 했다. 추천 2 작성일2017-06-27 08:3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