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파산하면, 벌금안내도 되고, 여러군데 변상안해줘도 되나 ?

일본의 기술이라면..
당연한 그리고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거래를 해왔던 부작용이
수면으로 나타난 것일 뿐..

지난번에도
토요타의 에어백이 터지며 스티어링 윌의 플라스틱이 찢어질 때
그 조각으로 인해서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도
토요타와 에어백 사이에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했었드랬었는데..

자사의 결함을 미리 인정하고 조치를 했었더라면
불량사고로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지 않아도 됐었을 일..
사고를 부정하고 책임전가로 더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 놓고..

일본기업의 파산으로 모든 부채가 탕감된다면
국제법상 누가 책임을 지게 될런지 잘 모르겠다만..
법의 구제를 받는 것도 한도가 있지 않겠는지..
또 있어야 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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