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지나지는 않았지만 문 정부의 정치력 을 보노라면
아마추어 들의 대 오케스트라를 보는듯하다
중요한 정책들을 대통령 이나 정부에서 시행 하지않고
뭐든지 국민여론의 눈치보고 여론수렴을 하여 정책결정 을 하는듯하다
사드배치 ㅡ 환경평가 국민여론
원자력 발전소 ㅡ 시민단체 로 여론수렴
등등
좀 난해하고 첨예한 시책들은 모두 국민여론으로 일을 처리할 모양이네
이럴바에야 뭐 하러 비싼 국회돌리고 앉아있나싶다
국회의원 들은 이미 국민들을 대표해서 비싼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있지않은가
년봉 2 억 정도에 300 명이 쭈구리고 앉아서 받는 혈세가 쉽게 계산해
600 억 을 쓰고있다
국회의원 은 그져 들러리 쓰고앉아있고, 시민단체, 여론조사로 정책을 할모양이니,
이걸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허울로 감싸고 잘못되면 책임은 누구?
시민단체 내지는 여론조사 기관이 뒤집어 쓰면 될것이고
대통령 도 책임없고 장관들도 괜찮고 국회의원들도 모두 오케이,
차라리 이럴바에야 알파고 컴 사다놓고 정책뽑고, 국민여론 수렴해서 핳까말까 정하면
쉽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칼자루는 휘두르데 여론에 뒤집어 씌우면 본인들의 앞날은 평평대로 책임질것이
암것도 없을테니까,
정치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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