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보다 더 큰개를 데리고 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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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할머니 카리스마 쩐다..파라도 근처에서 얼쩡거리면, 정신들게 해줄것 같은디..^^
추천 0 작성일2017-06-29 10:33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8개월 된 개가 머 저리 크누 ?..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이렇게 평생을 묶여사는
한국의 시골개들을보면 차라리 안타깝다.
어떻게 저렇게 한생명을 구속해서 키우는지.....
개들 본능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냄새맡고 그런건데
개들의 사는 반경이 고작 2미터도 안되니....
캘리포니아는 이렇게 개줄에 묶어 키우는건 불법인데....
한국의 시골개들을보면 차라리 안타깝다.
어떻게 저렇게 한생명을 구속해서 키우는지.....
개들 본능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냄새맡고 그런건데
개들의 사는 반경이 고작 2미터도 안되니....
캘리포니아는 이렇게 개줄에 묶어 키우는건 불법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