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 (영어명 chosin reservoir battle)을 영어웁에서 찾아보면
머 다른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로 죄다 중공군 인해전술 때문에 졌다고 써놓았지만

이전투는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 선봉으로 나온 미군 제 10군난이 궤멸된 전투로
사실상 이리 보나 저리보나 맥아더의 완전한 패배를 보여주는 전투라 하겠다.

북한에서는 장진호 전투가 김일성의 작전으로 이루어 졌다고 주장한다.


미국과 남한쪽에서 완전패배한 전투를 미화하려는 노력은 엄청 보이는데

난 진짜 궁금한게 왜 흥남에 많은 피난민이 몰렸나 이거다.

아무리 흥남피난민에 대한 동영상을 보아두
왜 이때 이렇케 많은 사람들이 흥남을 떠날려고 아우성 댓는지 기묘하게 아무도 밝히지 않는다.

현제까지 내보기엔 가장 가능성 있는것은
11월 5일 만약 중공군이 국경을 넘거나 북한군 폭격기가 공격한다면
핵폭탄을 투하하도록 명령을 내렸다는것이다.

11월 27일 장천호 전투가 시작됬고
11월 30일에는 핵투하기능을 포함한 공군능력을 보정?하기로 했었다니

흥남철수작전은 12월 15일.. 역시 가장 가능성 있는것은 핵투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하는데 진실이 먼가..??

또하나 가능성은 함흥 폭격으로 많은 민간인을 학살한 미국이 함흥으로 진격한 미군을 포함해서 모든이에게 함흥폭격으로 죽은 사람믈이 공산군에 의해 학살했다고 사기쳤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공산군에게 죽을까바 피난하려 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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