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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파워볼 최고금액 1.5빌리언 당첨된 플로리다 커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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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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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최고급액 1.5빌리언 당첨금액당시 세개의 티켓이 팔리고
그중 하나 당첨된 부부 남편 David Kaltschmidt, 56와 부인 Maureen Smith, 71. 
528밀리언 당첨에 수령 실 금액은 328밀리언..
부부는 여전히 살던 집에서 살고, 타던 SUV 업그레이드 하고
9만불짜리 테슬라 하나 새로 샀다네요.
그리고 여전히 매주 복권을 산다네요~ㅎㅎ



Maureen continues to shop at the local Melbourne Beach Publix. The couple kept their win a secret for a month, even from their adult children


Modest millionare: Maureen Smith, 71, wheels her reusable grocery bag to her Tesla outside the Publix where she and her husband scored the winning Powerball ticket in January 2016


DailyMail.com approached Maureen this week to ask what the couple has done with their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David Kaltschmidt, 56, technically upgraded his SUV when he won the lottery. He opted for a slightly newer model of his SUV - a gold GMC Yukon Denali


David uses the 15ft Boston Whaler he owned before the lottery win. The couple hail from Central Islip on New York's Long Island but moved to Melbourne Beach in 1991


The Powerball generated $114 million for public schools in the state of Florida. Maureen and Davis scored the winning ticket along with two other couples


Normal routine: Everyday life has not changed for the couple, who live in the same $300,000 home as they did before the record windfall 


In addition to upgrading their SUV, the couple bought a  gold $90,000 Tesla Model S


Same old place: The couple have kept their old home and 15 foot boat - with just an upgrade to their wheels to show for their astonishing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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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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