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달마티안 18마리 탄생..세계 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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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에서 새끼 달마티안 18마리가 한 어미에게서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은 지난 5월 18일 호주 빅토리아주(州) 벨러랫에서 암컷 달마시안 마일리(3)가 13시간 30분의 산고 끝에 강아지 18마리를 낳아 호주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2008년 말, 영국에서도 18마리의 달마티안이 태어 - 서울신문 원문보기
모견이 얼마나 힘들까.. 아기들이 배가 빵빵하네.
모견이 얼마나 힘들까.. 아기들이 배가 빵빵하네.
추천 2
작성일2017-07-03 19:36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정말 대단한 모견....아기들 다 통통...
배변도 핣아줘야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데 달마시안 대단하고 훌륭하다..
배변도 핣아줘야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데 달마시안 대단하고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