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트럼푸가 기자회견하는 원형사무실에서 소동이 있었다.



윗동영상 14초에 소파를 주시하면 소파가 움직이면서 밀려서 테이블위에 있는 전등이 떨어질뻔했는데 옆에 경호원이 잡았다.

이게 한국 기자단 때문이였다고 영어웹에 누가 써놓았고

또 유튜부나 이 싸이트에도 한국사람들 자신이 한국 기자단이 나가서 나라 망신시켰다고 쓰고 있다.

근데 정말 이게 한국 기자단 때문일까?

난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내보기엔 이사건은 미국애들 특유의 남탓하는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밀리는 쪽은 안보이니 진짜 누가 밀었는지는 모르지만

순간에 stop push라고 어떤 여자가 소리친다.

왜 그럴까? 누가 이여자를 밀어서? 아니다.

그 여자가 소파를 민 여자고 지금 이 여자는 자신이 밀려서 밀었다고 지금 남탓하고 있는것이다.

다음 동영상 33초 바라. 밀만한 자리에 동양사람만 있나? 그리고 있는 동양사람들이 다 한국사람들인가?



근데 왜 이것을 한국기자단에 핑계를 댈까?

내가 말하는데 미국사람들은 남탓 엄청 잘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민족성을 가진사람들한테 맨날 내탓이요. 우리 탓이요. 우리가 못났소 이러는 양구 허접들은
진짜 반성좀 해야 한다. 니네들 때문에 나라가 쪽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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