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입이 딱! 벌어지는 일본 소고기 이야기!!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파운드당 6불 99 센트-7불 99센트 하는 갈비도 들었다 놨다, 살까 말까하다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있고 에이!! 잘 먹고 죽은 XX, 때깔도 좋다!!  라고 하면서 카트에  집어 넣지만  계산대로 향하면서  번민은 계속이 됩니다.
바로 우리 아니 한국에 계신 분들이 이야기 하는 LA 갈비 이야기 입니다.
과거엔 부담없이, 아니 아무 번민이 없이 집어 담던 LA 갈비 였었습니다.  그러던 LA 갈비가 이제는 값 때문에 갈등을  낳게하는 그런 대상으로 변한 겁니다.
 
광우병이 걸린  소고기 라고 한동안 한국에서 배척을 받았었습니다
그런 소고기를 먹는  한인들을 불쌍한 눈초리로 쳐다 보기도 했었습니다.  수입이 되더라도  냉대를 받았던 미국산 쇠고기!! 그 정점에는 LA 갈비가 있었던 겁니다.  이때 식당마다  한우만 취급합니다!!  라는 팻말이 붙기 시작을 한때가 바로 이때 입니다. 그런데 한국을 방문을 하는 친지가, 미국을 여행한 한국 여행객들에 의해 알려진  LA 갈비가 한국인에게 알려지기 시작을 하면서 그런 갈비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은 겁니다.
 
그런데 이런 LA 갈비의 명성을 일거에 짓밟은  소고기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일본 소고기의 출현 입니다.
고베 쇠고기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와규 라는 일본 소고기가  미국 시장에 선을 보이면서  우리들이 자주 가는 코스코에 입점을 하게 된겁니다.  파운드에 109불!!  얼마나 맛이 있길래??
지금부터 와규라고  불리우는  일본 소고기의 실체를 화보 아래에서 자세하게 벗겨 보겠습니다!!

도대체 와규라는 일본 쇠고기가 얼마나 유명하길래??

와규에 대한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10


추천 0

작성일2017-07-04 07:06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이것두 개소리다.  코스코 사기꾼 마켓 안간다.
food4less에서 갈비 파는데 파운드당 4-5불.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갈비도 기름때문에 맛난다고 하는거고. 고기는 피맛하고 기름맛이다.
왐비어 광우병으로 죽은것 같다.  소고기 위험해고 솔직히 돼지고기가 난 더 맛남.
쉽고 비교적 싼 베이컨 사서 후라이판에 지지고 거기다 김치 밥 넣어서 뽁아먹으면 하루 죙일 무적 전차로 일할 힘이 난다.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와큐.  별로에요
Ribeye prime 과 크게 안다릅니다, 먹어본 결론으로.  돈가치를 못한다는거죠, 적어도 우리 가족에겐.
기름이 더 많아 도리어 거부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미국식으로 스테이크로 먹으면.
물론 한일식 으로 조금씩 구어 먹으면, 괜찮겠지요.
하지만 pound 당 $20 대와 $100 대의 큰 차이는 없다는게, 나의 결론 입니다.
물론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

지나다가님의 댓글

지나다가
“Wagyu” refers to any cattle that is bred in Japan or the Japanese-style. Kobe beef is comprised of a very particular strain of Wagyu called Tajima-Gyu that is raised to strict standards in the prefecture of Hyogo. (Hyogo's capital city is Kobe, thus the name)

Every Kobe steak is Wagyu, but not all Wagyu beef is Kobe.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90 1년 미만 근속자도 퇴직금 받는다 인기글 pike 2017-07-14 1799
17689 일본 대학식당 사생활 존중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07-14 2371
17688 국가별 스튜어디스 복장 인기글 pike 2017-07-14 2218
17687 Air BNB 아시안 차별 케이스...UCLA Law school 한인학생 사건 해결 인기글 pike 2017-07-14 2058
17686 미국 2017년 상반기 신차 판매 현황 인기글 pike 2017-07-14 1902
17685 선수 출신 미국 경찰의 위엄 인기글 2 pike 2017-07-14 2441
17684 산에서 조난당한 사냥개 9개월 만에 주인 품으로 댓글[2] 인기글 1 pike 2017-07-14 1925
17683 靑 긴급 브리핑 "朴 정부 국정농단 자료 추정물 발견" 댓글[1] 인기글 진리 2017-07-14 1996
17682 미국 처방약 시장은 제어 불능??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07-14 1907
17681 어리버리....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캘리 2017-07-13 2687
17680 싸우쇼들 댓글[7] 인기글 시공러 2017-07-13 2516
17679 이쁜 후배와 소꿉장난같은 저녁 묵었씸댜.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노총각 2017-07-13 2382
17678 아무리 바쁘셔도 안전운전 하세요... 인기글첨부파일 정임 2017-07-13 2233
17677 이유없이 흑인 女검사 차량 멈춰세운 백인경찰, 해명에 쩔쩔 인기글 pike 2017-07-13 2505
17676 이장한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 욕설 '갑질' 논란 인기글 pike 2017-07-13 2197
17675 답변글 11 댓글[2] 인기글 우노 2017-07-13 1807
17674 최가네 식당 주인이 바뀐다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다 댓글[3] 인기글 카미노 2017-07-13 2560
17673 오늘 머큐리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영어 되시면 읽어보세요 동영상도 있네요 댓글[1] 인기글 삼식이 2017-07-13 1894
17672 Let her go back home. 댓글[14]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7-07-13 2376
17671 이번에 한미 FTA 폐기 못하면 촛불세력 나서야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삼식이 2017-07-13 2220
17670 이 딸아이는 왜 아빠를 싫어 할까 ? 댓글[17] 인기글 메밀꽃 2017-07-13 2704
17669 카메라를 발견한 자의 신속한 대응 댓글[2] 인기글 1 돌돌이 2017-07-13 2395
17668 사당역 무허가 노점상 클라스 인기글 pike 2017-07-13 2632
17667 이번 금요일 Get one dozen Krispy Kreme doughnuts for 80 cents 댓글[2] 인기글 pike 2017-07-13 1899
17666 아이유 청바지 몸매 댓글[3] 인기글 pike 2017-07-13 6676
17665 ♣어느갱상도아지매의 간절한 소망♣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7-07-13 2366
17664 문재인의 말실수 동문서답 ex) 우리 새누리당이??? 댓글[7] 인기글 1 Tammy 2017-07-13 2165
17663 답변글 솔거의 부활.. 댓글[2] 인기글 1 결론은미친짓이다 2017-07-13 2055
17662 정확도 98% 췌장암 초기 진단법 개발 댓글[3] 인기글 1 pike 2017-07-13 2668
17661 주 1회 성관계, 여성의 노화 늦춘다 댓글[2] 인기글 pike 2017-07-13 221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