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결혼` 송중기 아버지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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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관련 보도가 눈길을 끌었다. 5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아들의 결혼 소식을 접한 송중기의 아버지는 지난달 초 대전에서 지인들과 가진 모임에서 결혼을 기정사실로 하는 발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곧 결혼한다. 내가 옛날 사람이라 송혜교가 아들보다 나이가 많아 아쉽기는 하지만 아들이 좋다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지 않은가"라고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송중기 어머니도 최근 서울 강남에서 가진 지인과의 모임에서 "아들과 송혜교가 사귄다"며 "엄마 입장에서 여러 가지를 따지다 보니, 아들이 송혜교와 사귀는 것이 신경 쓰인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송혜교의 소속사에 확인 요청을 했으나, 송혜교 측은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는데 황당하다"며 "송중기 부모의 얘기이니 그쪽에 확인하라"고 전했다. 송혜교와 송중기 측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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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04 22:10
캘리님의 댓글
캘리
송중기 아버지가 고리타분하긴 하네 지금 세대에 나이차이가 무슨 상관이라고..
이왕 결혼하는데 그런 말을 꺼낼 필요가 있을까..지혜롭지 못하게
이왕 결혼하는데 그런 말을 꺼낼 필요가 있을까..지혜롭지 못하게
fourseasons님의 댓글
fourseasons
너나 잘 하세요,ㅉㅉㅉ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 병신은 나를 쫓아다니는것 보니..이곳 자게네티즌들이 심심풀이 땅콩이겠다..ㅋ
사시미가 먹고 싶은거냐..아님 돈이 궁한거냐..솔직히 말혀..내가ㅡ10불은 줄수 있어...
길에서 동냥하는 걸인도 20 불 드리는데..니까짓거 쯤이야..10불 준다.. 받아라..
챙피하면 어디다가 맡길께..불쌍한 인생..열심히 쫓아다녀봐라 누가 이기나..
내가 너같은 쓰레기는 산더미같이 몰려와도 눈섭하나 안 흔들린다..
사시미가 먹고 싶은거냐..아님 돈이 궁한거냐..솔직히 말혀..내가ㅡ10불은 줄수 있어...
길에서 동냥하는 걸인도 20 불 드리는데..니까짓거 쯤이야..10불 준다.. 받아라..
챙피하면 어디다가 맡길께..불쌍한 인생..열심히 쫓아다녀봐라 누가 이기나..
내가 너같은 쓰레기는 산더미같이 몰려와도 눈섭하나 안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