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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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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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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경에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가다 작은 충돌이 있어 사고처리하는 과정에서 보험회사와 통화중에 두건의 클래임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건은 파킹장에서 차를 빼다 서로의 잘못으로 클리어 된 12월에 난 사고이며 알수 없는 한건은 11월에 난 사고랍니다.
  제가 알지못하는 사고이기에 물어봐도 자세한 정보도 날짜도 모른다하여 몇차례 통화를 하며 사고난 길정도 정보를 받고  클래임을 담당한 담당자에게 4월말인지 5월경에 겨우 약간의 정보를 받고 제가 알지 못하는 사고임을 말했습니다.

  사고난 날은 토요일 아침 9시로 후진하다가 뒷차를 받았다는대 제가 그 시간에 어디를 움직이는 일은 없기에 이해할 수 없고 집근처에 위치한 길에서 난 사고라는대 전 조심스러워 파킹장에서 후진을 해도 1정도의 스피드로 섰다 멈췄다하며 후진할 정도이기에 일반 도로에서 후진은 상상도 할수 없고 제차 어디에도 작은 기스는 있지만 사고로인한 상처는 지인들도 보시고 없다하십니다.
  5월경, 담당자가 녹음을 해야한다며 사고낸 기억이 없다는 통화를 하고 6월 9일 클래임이 오래 지체되었기에 빨리처리해야한다며 차사진을 메일로 보내달라는 요청을받고 전화기로 메세지보내는 것이 쉬우니 전화번호를 달라해서 메세지로 사진을 10장 넘게 찍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담당자는 제가 사진을 보내지 않았고 사건 접수된 날이 많이 지나 상대에게 돈을 지불하였고 모든 상황이 종결되었단 전화를 받았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처리한 이 과정이 황당하기도 하고 이렇게 처리해도 되는것인지 제가 법적인 방법을 모두 포함하여 도움을 받을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나 기막히고 황당하여 어찌해야하며 어떻게 이번 사건을 해결해야할지 담당직원이 고의적으로 이렇게 일을 진행하지 않았다면 이해할수도 없고 제가 여러차례 전화해서 담당자에게 직접 메세지를 남기기까지 그 긴 시간 담당자의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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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05 16:39

가이님의 댓글

가이
그냥 드는 생각에,

1. 담당자의 매니저와 이야기를 먼저하셔야할것 같고요.
2. 그래도 안되면 관련자료를 모아서 BBB 같은곳을 통해 압력을 넣어야합니다.
3. 마지막으로는 민사소송을 해야겠지요.

가위님의 댓글

가위
가이님 BBB 가 어디인가요.
매니저에겐 연락했는대 내일 아침일찍 전화통화 요청은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니 5년이 흘러 자신도 모르는 사고가 있었다는걸 알게된 분도 있으시네요.
아이사고로 우연히 알게되고나서 여러번 문의 통화를 통해서인지 간신히 담당자와 통화했고 오랜시간이 흘렀기에 제가 사진을 보내지 않아서 사건처리를 했다는게 전 너무 황당해요.
  전화 기록은 전화회사에서 받으면될것이고 보험사에 연락받은 메일과 제가 사진을 보낸 메일은 제 전화기에 아직 살아있어요.
이 일통해 일하는대도 지장이 많았고 너무 많은 스트레스로 제 지인들도 다 아시는대 잘해결됐으면 좋겠어요

가위님의 댓글

가위
감사합니다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본인도 모르는 사고라.... 좀 황당합니다. 
어느 보험 회사 인지?
BBB 가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보험 회사와 해결이 안되면, 뉴스 채널인 abc 7 같은곳에 도움 요청해도 좋고요.  Department of insurance    http://www.insurance.ca.gov/
에 complaints 올려도 도움 받을수 있습니다.

가위님의 댓글

가위
조언 감사합니다.
올려주신곳은 보험회사와의 분쟁을 조정해주는 곳인가요.
사고의 규모도 모르고 얼만큼의 보상을 했는지조차 제가 알지못하는 사고이기에 경미한지 그 규모도 몰라 사실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을 받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물왕님의 댓글

만물왕
우끼네요. 지난 6개월간 이것 빼고 다른 사고가 두개나 있으니까 지난 삼년간 얼마나 많은 사고가 있으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어느 클래임업자가 문자로 사진을 받습니까? 개소리에요. 업로드 한것도 아니고 문자로보네다니요? 어느 클래임 어드져스터가 문자로 사진받습니갸? 말도 안된 개소리에요

작년 11월에 일어난 사고인데 보험회사가 이전 연락통화를 법적으로 여러번 했을것 입니다. 편지로 그리고 전화로 했을것이고 본인이 편지온것을 타사고와 헦갈려서 무시했을 것이구요.
6개월후 드디어 5월 보험회사와 통화되서 서류를 보네라고 했는데 느기적하다가 6월말에 서류를 보넸고 분명 서류를 보넸지만 잘못보넸거나 보험회사가가 받지 않았거나... 보험 회사 발못이 아니고 이제 사건이 지난 10개월후 보험회사는 손님이 늦게 리스판드를 했으니 사건 처리 한것을 보험회사 폄해하는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클램에 연락해서 사고처리 잘못됬으니 클래임 다시 오픈해달라고 해보시고 될것 같긴 하지만 안되면 어쩔수 없습니다.

이런 부탁 글쓰면서 거짓말이나 하시고... 남탓하기전 나를 탓하고... 보험회사랑 싸워서 이기는 방법이 몆십만불에 일이니 미안하다고 부탁을 하세요

만물왕님의 댓글

만물왕
Bbb? 해봤짜 택도 없습니다. 수백 수천개가 Bbb올라옵니다. 클래암에 연락해서 나이스하게 부탁하시고
.. 작년 11월달 난사고 이제알고 발에 불똥떨어졌다고 처리합니까?

가위님의 댓글

가위
만물왕님 황당한 글이죠.
하지만 지난 6개월간의 사고로 지난 3년을 짐작하신다는대.12월엔 파킹장에서 서로 차를 빼다 낸 쌍방잘못이라 올렸고 3월인가 4월에 낸 사고는 제가 아니라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가다 우회전하는 운전자에게 받쳐서 경미한 사고지만 지나가던 행인 증인과 경찰과 소방차와 응급차의 출동이있었던 사고지만 제.보험과 상대방에 경찰이 연락한 사고 클래임입니다.
  보험회사는 상대방 보험 정보도 주지않고 지난 몇달간 어떠한 연락도 이 사고에대해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도 처음 날짜만 말하고 어디서 난 사고인지 자신도 정보받은게 없다하다 5월이 되서야 길 이름 하나와 오전 9시란 시간에.대한 정보를 받았습니다.

가위님의 댓글

가위
담당자와 첫 통화도 몇차례 클래임 부서에 전화해서 어디서 난 사고인지 물어도 자신은 담당이 아니고 자신들이 볼수 있는 정보는 11월이란게 다라고 그후에 담당자에게 두번에 걸쳐서 달과 날짜, 두번째 길이름과 시간 그리고 후진중 사고란 정보가 전부입니다.
  스토리란 긴 길 선상중에 어디서 났는지도 전 모릅니다.
  타 운젘자에게 정보를 준적도 없고 보험사의 말대로라면 제가 도로에서 후진을 하다 상대의 차를 치고 도망온 뺑소신대 아침 9시라도 40 마일로 달리는 큰도로에 차도 많은 곳에서 제가 뺑소니를 친것이죠.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7 on your side 방송국 연락은 415-954-8151 주중 10시부터 2시 까지.
주정부 보험 관리 사무실은 위에 드렸던, 웹사이트에 들어가 신고 하시면
연락옵니다.  보험회사와 먼저 해결해 보도록 하시고, 다음은 방송국 그리고 주정부 보험관리국 순으로 하심이.... 도움되면 좋겠네요.

가위님의 댓글

가위
감사합니다 Panoptes님
그리고 만물왕님, 보험회사에서 6월9일 아침 8시경에 사고난 적이 없음을 증명해야하니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내라고해서 메일로 보내는것이 힘들고 복잡해서 사진으로 메세지보내도록 전화번호 달라고해서 팩스번호와 전화번호 받아서 사진 23장과 메세지 한개 총 24개의 메세지를 당일 아침 10시에 전송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사진을 보내지않았고 시간이 오래 흘러서 제가 낸 사고로 처리한다는 전화가 전부입니다.
 제 자동차는 산날로부터 지금까지 수리한 적도 없기에 상대방과 대조하면 될것으로 알고있고요 이곳에서 메일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심지어 새로 재계약하면서도 보험증서를 보내주지않고 메일로 페이하면서 프린트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이곳에서 메일 받은적은 최근 3년간 몇개 없습니다.
  사고때문에 메일이 있다면 제가 넘길수 있는 사항도 아니었고 저도 지금처럼 사고처리한 것이 처음이기에 황당하기만 합니다.
  언제가 파킹장에서 옆자리 사람이 제가 차를 긁었다 시비가 붙고 경찰이 와서 저와 상관없다며 보내준후로도 상대가 클래임을 걸었고 보험사에서 지정한 장소로 찾아가 사진찍고 높이재면서 상대편과 상관없음을 증명할때도 12월 사고에도 빠른 대처에 보험사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제가 담당자를 찾아 연락하기까지 전화 통화를 해본적도 없고 제게 연락했지만 연락받지않았다는 말도 들어본적이 없으며 첮 통화에서 담당자도 길이름조차 모른다며 알려준 정보가 없으니 저로서도 황당하고 상대편이 한참이 지나 클래임을 했다고 생각하고 12월 사고난 상대편에 동승했던 젊은 청년이 혈기로 그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보를 교환한 적없는대 제가 사고를 냈다면서 걸려온 클래임 자체가 저에겐 이해도 안되고 첫 통화때부터 몇몇 지인들에게 말했더니 보험사에서 실수로 한개의 클래임이 두개로 걸린것같다며 기다리며 해결될거라고 제 기억에도 없는 사고에 다들 그렇게 생각하셨던 일이 여기까지와서 억울하고 답답한대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가위님의 댓글

가위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매니저와 통화했는대 11월에 난 사고에대해 클래임 들어온것이 3월이었기에 자신들의 대처가 늦은 것이 아니었고 1000불 정도를 제가 아니라 자신들이 지불하였으니 제 손해는 없으니 이미 모든일이 완료되었으니 지나가도 상관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양쪽의 증언과 양쪽의 사진을 통해 사고에대한 책임이 제게 있다는 중재측의 판결이 있기에 뒤집을 어떤 근거도 없다기에 어제 통화로 사진을 보내지않아 졌다하지않았냐니 확인하고는 13일에 사진요청을 한번더 했는대 제 응답이 없어서 졌다며 저의 책임인듯 말하네요.
  그래서 주신 정보를 바탕으로 클래임을 하겠다하니 전화 메세지로 보낸 사진은 도착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메일로 다시 사진을 보내면 두차를 비교하여 다시 조정신청을 하겠다네요.
  그래서 메일로든 편지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믿을수 없으니 예전에 약속을 잡아서 직접 사진을 찍고 모든 일을 해결해주지 않았느냐 그곳에 약속을 잡아달래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좀더 기다려보며 어찌될지 봐야겠지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하고요 만물왕님 이번일을 통해 여러분과 통화하다보니 타주로 여행갔는대 사고를 냈다고 보험청구 들어와서 해결하신분부터 내가 내지않은 사고 클래임이 들어온 경우를 몇분이 이야기해주셨어요.
  정말 말도안되게 황당하지만 이런 일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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