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갑자기 너무 변한 남편! 그 후폭풍은??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생활과 환경이 너무나 다른 두 남녀가 일정 기간동안의 연애를 통해 탐색(?)을 하다 드디어 인륜지대사 라는 결혼으로 꼴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때 신뢰와 약속이라는 두 거대한 기둥의 세워지고 그 위에 가정이라는 새로운 건축물이 지어지게 되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이란 두 기둥중 어느 하나가 무너지면 그 가정의 건축물은 여지없이 무너지게 됩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무신 소리? 약속 혹은 신뢰보다는 돈만 있으면  결혼 생활은 유지될수 있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결혼 생활은 이미 겉으론 보이지 않지만 이미 내부 균열이 시작이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겁니다.  그만큼 결혼 생활에 있어 신뢰와 약속은 원만한 결혼 생활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남녀 칠세 부동석! 이라고 이야기 했었던 과거 우리 조상들이 할일이 없어 그런 이야기를 했던 것이 아닌 것이 우리 주위에서 자주 벌어지곤 합니다. 물론 젊은 세대들은 고리타분한 이야기 한다! 라고 생각할지는 모르나 항상 남녀가 불미스러운(?) 관계로 발전을 하는 경우를 보면 자신이 너무 잘아는 사람과 염문이 나는 경우가 있어 그 배신감은 더해지곤 합니다.

근래 남편이나 아내가 가정보다는 먹고사는 일이 바뻐 직장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져 소위 office husband 혹은 office wife 라는 신조어가 나타날 만큼 사이가 집에 있는 남편이나 아내보다 대화를 더 믾이 한다는 통계가 있는 것처럼 건전한 직장 동료의 관계가 유지되면 좋겠지만 그 이상으로 발전을 하게 되면 집에 있는 남편이나 아내에게 보내는 신뢰 보다 직장 남녀 동료에게  갖는 신뢰가 더 많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신뢰가 자칫 불륜 혹은 사랑으로 발전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기술하고자 하는 내용은 자극적 일수도 있겠으나 우리 주위에서 흔히 벌어지고 그런 흔히 벌어지는 일이 나의 일이 될수있는, 여성 아니 아내의 입장으로 나의 남자 친구나 남편은 안녕하신지 아니면 그런 안녕에 반하는 행동을 근래 자주 보이는지 예의주시(?) 해야 할겁니다.
단 이런 행동을 남편이나 남자 친구가 보인다면 일단 스스로 레이다 작동을 극대화 해야 할겁니다.

office husband 혹은 office wife가 몰고 올 파장은??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13

 화보는 Stokkete/Shutterstock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추천 0

작성일2017-07-06 05:1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01 희토류 수익률 단연 최고..루테늄·이리듐·로듐 33%↑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14 1926
17700 트럼프, 취임 후 첫 북극해 시추 허용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14 1820
17699 국민 떠나는 베네수엘라..올해 5만2천명 망명 신청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14 1834
17698 답변글 미국 약값 비싼 이유 뒤에는 국영의료보험체계가 있다?? 인기글 결론은미친짓이다 2017-07-14 1794
17697 스타벅스 오늘 낮 1시~2시 티바나 아이스티 공짜 인기글 pike 2017-07-14 1994
17696 35세 연상 회장과 재혼해 1천억대 회사 주인 된 현대판 신데렐라 인기글 pike 2017-07-14 3129
17695 남의 사과가 더 커 보인다 - You are in such good shape. 댓글[1] 인기글 MB18Nom 2017-07-14 2050
17694 청와대에서 전 정부의 문건 발견, TV 속보화면.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나는Korean 2017-07-14 1864
17693 천조국 소방용 비행기 인기글 1 pike 2017-07-14 2371
17692 사랑에 빠진 남자의 눈빛 인기글 pike 2017-07-14 2989
17691 [펌-유머} 옥수수가 외출했다가?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2 미라니 2017-07-14 2164
17690 1년 미만 근속자도 퇴직금 받는다 인기글 pike 2017-07-14 1795
17689 일본 대학식당 사생활 존중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07-14 2368
17688 국가별 스튜어디스 복장 인기글 pike 2017-07-14 2217
17687 Air BNB 아시안 차별 케이스...UCLA Law school 한인학생 사건 해결 인기글 pike 2017-07-14 2052
17686 미국 2017년 상반기 신차 판매 현황 인기글 pike 2017-07-14 1895
17685 선수 출신 미국 경찰의 위엄 인기글 2 pike 2017-07-14 2438
17684 산에서 조난당한 사냥개 9개월 만에 주인 품으로 댓글[2] 인기글 1 pike 2017-07-14 1921
17683 靑 긴급 브리핑 "朴 정부 국정농단 자료 추정물 발견" 댓글[1] 인기글 진리 2017-07-14 1994
17682 미국 처방약 시장은 제어 불능??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07-14 1901
17681 어리버리....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캘리 2017-07-13 2685
17680 싸우쇼들 댓글[7] 인기글 시공러 2017-07-13 2512
17679 이쁜 후배와 소꿉장난같은 저녁 묵었씸댜.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노총각 2017-07-13 2380
17678 아무리 바쁘셔도 안전운전 하세요... 인기글첨부파일 정임 2017-07-13 2230
17677 이유없이 흑인 女검사 차량 멈춰세운 백인경찰, 해명에 쩔쩔 인기글 pike 2017-07-13 2503
17676 이장한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 욕설 '갑질' 논란 인기글 pike 2017-07-13 2194
17675 답변글 11 댓글[2] 인기글 우노 2017-07-13 1802
17674 최가네 식당 주인이 바뀐다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다 댓글[3] 인기글 카미노 2017-07-13 2558
17673 오늘 머큐리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영어 되시면 읽어보세요 동영상도 있네요 댓글[1] 인기글 삼식이 2017-07-13 1892
17672 Let her go back home. 댓글[14]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7-07-13 237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