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이전에 올라왔던것인데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우리애들도 하나 야단치면 역성들고 물으려합니다..

어떤 덜떨어진 인간들 보다 훨씬 더 의리있고 이쁩니다..

보라고 올린글에 추천도 누르고 본 소감도 말해야 하거늘 ..

왜 글마다 참견이냐고...딴지를 거는  어떤 븅신인간은 스토커나 할줄알고 등신중에 상 등신..

글하나,,댓글다운 댓글 하나 못 올리는주제에..모든 사물을 지 눈높이에 맞추는 무지..

ㅋㅋㅋ.. 왜 애들 못살게 구냐 이넘아 그랫군..

한심한 꼰대 캘리님,
오늘도 보니 얼마나 못먹고 자랐는지,살았는지 글쓴 제목이 그저 먹는것 뿐이네요.
어제 저녁에 good night 이라고 하면서 게시판에 나왔는데 오늘보니
한심한 캘리 꼰대께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이 몇시인데 굿나잇 인사질이냐.. 난 12시가 넘어야 잔다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넌 논네니까 얼릉 자라..
한심하게 앞뒤도 안 맞는게 이곳에서 무식을 질질 흘리면서"]

참 한심합니다.그냥 글속에 무식이 줄줄 넘처 흐름니다.
잠잘때만 good night이라합니까?
애구.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