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현미 현미밥 7..현미를 어떻게 해야 하누. 현미에 칼집을 낸다는 기기...

페이지 정보

메밀꽃

본문

쌀을 한번 껍데기만 벗겨낸게 현미.. 쌀을 보호하는 미강층이 잇어서, 그냥 밥을 하면, 위액이 녹이지 못해 소화가 안된다나.. 그래서, 대충 씹어 넘기면, 참외씨처럼 그냥 나오는데, 그래서, 30번이상 50번정도씩 씹어 먹어야 햇단다..

그래서 도정기술이 발달하자, 5분도미 7분도미를 만들어서, 쌀보호막 미강층을 얇게 깍아주어서, 대충 씹어도 소화가 되게 만들기도 하고, 발아시켜서 발아현미를 만들기도 해다..물에담가두면 씨가 싹이 트는데, 그과정에서 보호막층이 영양분으로 쓰이면서 얇아진다는것.

백미 10분도미는 미강층을 제거햇고, 도정과정에서 쌀눈이 떨어져 나가는데..미강층과 쌀눈에 여러 영양성분이 잇는데, 그거 버리지 말고 먹자고 하는 점이 현미를 먹자는 요체..

어떤이가 현미 보호막층을 칼로 몇번씩 그어주는 작은 기계를 만들어 파는데, 그렇게 하면, 영양소가 많은 미강층과 쌀눈은 잇으면서, 수십번씩 씹지 않아도 소화가 된다는데..
추천 0

작성일2017-07-06 12:02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쌀이라는게 다음 세대를 잉태시키려는 씨앗인데, 물에 담가두면 콩나물 처럼, 발아가 되는디,. 발아에 쓰는 영양소가 쌀껍질층과 씨눈에 잇는것을 쓴다는데...머 요즘 과학 기술들이 참 발달해서, 미강층과 쌀눈만 따로 모아서, 영양제로 파는것도 나와 잇으니...밥은 그냥 맛잇게 쌀밥먹고, 그것들은 그냥 차처럼 먹거나, 그냥 가루로 만들어서 후루룩 한포씩 먹기도 한다니..ㅎㅎ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2015년 2월정도에 나온 모양이군요.. 한국에서 한 5 만원선 이니까, 여기서는 한 50불정도되것네요.. 전에 발아현미기는 290불인데..이것도 좋은 아이디어인데, 실제 리뷰는 아직 못봣네요..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집에서 도정하는 작은 도정기도 만들어 시판 되는 비디오도 잇엇죠. 5분도미로 만들어 준다 그랫나..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야 이거 싸니까, 또 한번 사서 써 봐야 겟네.. 그럼 현미를 사서, 몇번 돌려서 밥을 해먹는다.. 5분도미나, 발아현미보다 낳을라나.. 이것도 아마존에서 파나 봐야지..저번에 수비드 기계는 50불짜리 삿는데, 그냥 구석에 쳐박아 놓고 잇읍니다..ㅋ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41 참회록 댓글[5] 인기글 이인좌 2017-07-21 1885
17940 좌파국민-우파국민 나누는 류석춘의 낡은사고, 상식과 진실로 전 국민 지지 받아야 댓글[1] 인기글 1 Tammy 2017-07-21 1786
17939 헤엄치는 댕댕이를 밑에서 봤을때 모습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21 2209
17938 여고생 참교육 댓글[3] 인기글 1 pike 2017-07-21 2189
17937 미국 한 고교의 성관계 구조 인기글 pike 2017-07-21 2399
17936 오클랜드 우리교회 학사생 모집 댓글[2] 인기글 Boutros 2017-07-21 2001
17935 미국과 한국의 복지 비교 댓글[15] 인기글 3 유샤인 2017-07-21 2747
17934 알고 있으면 너무나도 유용한 인천공항 무료 서비스 TOP5 인기글 1 pike 2017-07-21 2444
17933 단 하나의 증거 ‘잉어문신’ 찾아 1만km… 낚았다, 그놈들 댓글[1] 인기글 2 pike 2017-07-21 2106
17932 비리가 없으면 입성 못한다..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2 캘리 2017-07-21 2063
17931 답변글 에이~ 상또라이 안식교업자 여기까지 똥냄새를? 인기글 1 종교개판 2017-07-21 1579
17930 국회위원 300명중 유일하게 청문회에서 기획탄핵의 진실을 밝히는 조원진 댓글[2] 인기글 1 Tammy 2017-07-21 2036
17929 임지현 사태를보며 배운것은 댓글[2] 인기글 바닷물 2017-07-21 2085
17928 아름다운사랑_매화에 물주어라 인기글 바닷물 2017-07-21 1930
17927 추억의 달마과장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써니 2017-07-21 2194
17926 나는 집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인기글첨부파일 캘리 2017-07-21 1963
17925 [펌] 성범죄 전담 판사가 지하철서 몰카찍다 걸림 댓글[3] 인기글 미라니 2017-07-21 1968
17924 직장에서의 런치는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캘리 2017-07-21 1947
17923 평창 특수 강릉 호텔 90만원 댓글[3] 인기글 pike 2017-07-21 1924
17922 남파 간첩이 겪은 북한의 제7일 안식교도 댓글[2] 인기글 1 Chels 2017-07-21 1786
17921 제 엉덩이를 만진 초등학생을 혼냈다가 폭력 교사가 되었습니다.. 댓글[4] 인기글 캘리 2017-07-21 1885
17920 [펌] 물에 빠진 사람 비웃으며 촬영한 美 10대들…`처벌은 못해` 댓글[2] 인기글 미라니 2017-07-21 1793
17919 룸싸롱 유흥주점이 가장 많은 지역 인기글 pike 2017-07-21 2439
17918 배에 힘 줬을 때와 풀었을 때 인기글 pike 2017-07-21 2320
17917 뉴욕에서 5살된 딸 헬렌 자전거에 태우고 산책나온 73세 로버트 드니로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07-21 1895
17916 미 상원, '북한 금융 전면차단법' 발의…개성공단 재개도 반대 인기글 2 pike 2017-07-21 2008
17915 문 정부의 발표직전에 통보 받아 뿔난 미국 “ 개성관단 재개 불가” 인기글 2 pike 2017-07-21 2131
17914 문재인 대통령 “전력 수급 문제 없으면 원전 몇 개 더 폐쇄" 댓글[3] 인기글 pike 2017-07-21 2081
17913 돈 쌓아놓고 안쓰는 미국기업들 인기글 pike 2017-07-21 1938
17912 CIA 국장, ‘북한체제 교체없이 김정은 축출’ 시사 댓글[2] 인기글 1 pike 2017-07-21 180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