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말해서..

혼자 부끄럼없이 나서서 튀는 행동에 많은 구속과 제재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나라 특유의 풍습이 나은..

군중심리의 결집체


또 하나..

남이 하면 나도 해야하고..
남이 가졌으면 나도 가져야하고..

자신의 줏대나 가치관은 없이
선동이나 군중심리에 쉽게 휩쓸리는 희한하게 후진 사람들
도 있고....

..

남이 하면 나도 해야하고..
남이 가졌으면 나도 가져야하고..

이걸 못하면 너무 배가 아파 뒷북 치기 시작하죠.
어쩔수 없는 민족성.

가사를 찾아보았는데 애들은 maybe  잘 모르겠는 세상  막연한 세상 want to fly 자유로와 지고싶고
Live forever 영원히 살리라.  그래도 살아남으려 싸우고 나가러는거다.  이런가사에 크게 공감하는것이고 
한때 그런 마음이였던 아주머니 결혼 못한 아가줌씨 생각하면 이 미제가 만들어놓은 책임못져주는 체제가 미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