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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처럼 빙빙 돌리고 있는 북여종업원 납치사건 - 대통령님이 직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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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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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여종업원 납치사건은 정말 천인공로할 사건이기도 하고

현제 진행중이며 결말도 보이지 않는 정말 미래가 두려운 사건이라 할수있다.

세월호 사건과 이점에 대해 비슷하다.


이사건은 한나라의 정보기관이 계획적으로 다른나라의 공적으로 일하는 민간인들을 납치한 사건으로

박근혜 정권밑에 적폐들이 조장한 지뢰 폭파 사건같은 경우엔 그냥 조작한 놈들이 숨기면 은폐될 사건이지만

이사건은 실제 살아있는 사람들 (납치된 종업원들)이 <<죽지 않코서는>> 절대 은폐되지 못할 사건이며

또한 납치한 행위가 밝혀진다는것은 박근혜 정권밑의 적폐들의 실상이 밝혀질 사건으로

이놈들이 절대 이사건이 밝혀질껏을 용납할 리가 없다는것이다.


다시말해 납치당한 북조선쪽에서 물러설수 없고 납치한 쪽에서도 물러설수 없는

오로지 끝이 납치된 종업원들의 영원한 행방불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사건이란것.


보면 자유한국당 적폐들은 이사건을 그냥 한낮 종업원들 사건으로 치부함을 조장하고

사건의 책임자들이 아직까지도 이리 저리 자기 관할 밖으로 돌리면서 시간을 끌고 있는데

결국 이사건은 세월호 때처럼 먼가 빙빙 돌아가면서 시간만 죽이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건 진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직접 나서서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나지 않을 사건같다.

이사건이 하루 빨리 풀리지 않코 정말 북조선에서 박근혜 리병호등을 테러하는 사건이 난다면

남북관계는 또 저놈들이 좋아하는데로 흘러갈 뿐이다.


국정원, "북 여종업원 관리하지 않는다. 관할 경찰과 협의할 뿐"
민변TF,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장 첫 면담...국정원장.통일부장관 면담 추진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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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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