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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위해 500달러 음식값 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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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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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여성이 소방관들을 위해서 400달러에 달하는 음식값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리버사이드 근처의 라 로마 힐스 근방에서 산불을 집압하던 25명의 소방관은 레스토랑 데니스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소방관들이 식사를 하고 있던 와중 이름을 밝히지 않은 여성이 팁까지 모두 405달러 22센트를 대신 냈다. 이 여성은 100달러짜리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면서 다음 번에 또 소방관이 오면 디저트를 공짜로 제공하라고 부탁했다.

소방관들의 소속기관인 콜튼시 소방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담을 공개하며 감사를 표했다.
추천 2

작성일2017-07-11 10:10

캘리님의 댓글

캘리
돈을 값어치있게 쓸줄 아는 여인이군요..

dongulee님의 댓글

dongulee
몇년전
sweet tomato 에서 10 명은 되어 보이는 남녀 군인들이 죽 계산 하려고 서있는데 어느 남자 한분
그 사람들 돈 전부 계산
미국은 일단 군인,경찰,소방서 원들을 존중 하는것 같다. 한국 경찰등등,  봉변 당하는 기사 볼때 마다 한국은 아직 멀었다 는 생각이 든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멋있는 여자다.
켈리같은 못처먹어 디진 귀신이 붙은것같은 여편네는
아이고 저 500불이면 사시미를 엄청 많이 처먹을 수 있을텐데
하는 더런 생각이 들었겠지만..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지..
처먹는것만 밝히는 짐승에 가까운 걍 징그런 동물이라고 해야할
인간의 탈을 쓴 종자도 많으니까..

dongulee님의 댓글

dongulee
그때그넘
멋있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감사 하는 마음으로 하는것 이다.감사한 마음이 없이는 할수 없다.돈을 대신 내주는 것
당신은 모르지? 감사 라는 것
이렇게 꼬인 맘으로 살기 참 황량 하겠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 각설이야 죽지도 않고 또 왔냐..?  왜 그렇게 불쌍하고 추하게 사니..

너 같이 꿀꿀이 죽이나 라면이나 허겁지겁 쳐 먹는 인간 머릿속에는 너같은 생각이나 있지.

이 늙은 영감탱이야..삐뚤어진...너같은게 자선이 뭔줄이나 아나 몰겠다..

오죽하면 가족에게 버림 받고 살겠냐...너란 인간은 입이 100개라도 말할주제도 자격도 없다..

왠만하면 남의 사생활은 참견안하는데  너같은 구린내나는 냄새나는 늙탱이는..

평생 그러고 살아라...내가 여편네면 넌 성병에 찌든 게이다..


너 같은 인간 말고 어려운 젊은이,,멕시코 고아들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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