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여사를 감동시킨 한국농부의 마음 -작성자 はなこ.|작성시간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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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여사를 감동시킨 한국농부의 마음
작성자はなこ.작성시간17.07.11조회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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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작성일2017-07-11 12:05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
당분간 안뜨던 글이 뜨게끔 웹코드를 다시 작성해서 올렸으니 처음 들어 와 이글 보신 25명분 다시 들어와 보세요. 사진들이 안뜨던 이유는 여기 이글에 올려진 사진들이 다움넷 (Daum.net)에 올려진 사진들이라 다음넷에서 2번 다시 내보내지 않기 때문이었네요. 해서 다움넷에서 다운하여 제 고등웹에 업로드했더니 여기서 다시 잘 뜨는 만요....
놰택궤매휄님의 댓글
놰택궤매휄
아...덥다.
더워도 병신들은 덥지않느가보다....부러버.
더워도 병신들은 덥지않느가보다....부러버.
MIguel님의 댓글
MIguel
요즘은 왜 이리 비틀어진 인성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특정인에 대한 무차별적이고 무조건적인 미움이나 질시, 공격성은 어쩌다 인성이 키워지지 못한 유아적 악동들이나 할법한 표현들로, 충분히 자란 어른들이 보임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요?
아무리 봐도 자기자신에 꼭 해당되는 말을 부끄러움도 없이 내뱉어 좋은글 읽는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언잖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되도록이면 한마디 표현이라도 조금 자제하면서 합시다.
어떤 특정인에 대한 무차별적이고 무조건적인 미움이나 질시, 공격성은 어쩌다 인성이 키워지지 못한 유아적 악동들이나 할법한 표현들로, 충분히 자란 어른들이 보임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요?
아무리 봐도 자기자신에 꼭 해당되는 말을 부끄러움도 없이 내뱉어 좋은글 읽는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언잖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되도록이면 한마디 표현이라도 조금 자제하면서 합시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MIguel<<<님의 댓글 100번 동감하지만 세상은 다 똑같지를 않은가 봅니다..
인성,인격,가정교육,자라난 환경..거기에 학벌도 무시 못하지요..
특히나 얼굴이 안보인다고 마음대로 언행하는 사람들은 양심에도 곰팡이가 나고 악취가 나지요..
전 그 사람들을 불쌍하게 봅니다..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식물이나 동물도 애정과 영양 결핍이되면
자라다가도 죽던지 비뚤어지는것과 같은 맥락이 아닙니까..
인성,인격,가정교육,자라난 환경..거기에 학벌도 무시 못하지요..
특히나 얼굴이 안보인다고 마음대로 언행하는 사람들은 양심에도 곰팡이가 나고 악취가 나지요..
전 그 사람들을 불쌍하게 봅니다..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식물이나 동물도 애정과 영양 결핍이되면
자라다가도 죽던지 비뚤어지는것과 같은 맥락이 아닙니까..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한국 사람들의 고운 천성을 잘 짚어낸 펄벅여사의 글은
누가 읽어도 아~ 우리 선조들이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지만..
인성이니 인격이니 단어의 나열로 학벌까지 짚어가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려는 이런 주장엔 동감할 수 없다
가정교육이란 아이들에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가정교육이란 부모가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저 펄벅 여사가 만난 농부가 과연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서당 문턱에라도 가 봤을까?..
서울대 법대나 카이스트를 나온 사람이 그 학벌로 인해
그 사람의 인성과 인격을 무시 못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배운 것인지 매우 보기 좆치않다..
나도 학벌이 꽤 좋다만 캘리는 나의 인성과 인격을 무시 못하고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나의 존재를 그저 '眼中之釘' 으로 여길 것인가....
사람은 비수(匕首)를 손에 들지않고도, 가시돋힌 혀 속에 그것을 숨겨둘 수 있다
'我歌査唱' 과 '仰天而唾' 이라는 사자성어가 딱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한국 사람들의 고운 천성을 잘 짚어낸 펄벅여사의 글은
누가 읽어도 아~ 우리 선조들이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지만..
인성이니 인격이니 단어의 나열로 학벌까지 짚어가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려는 이런 주장엔 동감할 수 없다
가정교육이란 아이들에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가정교육이란 부모가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저 펄벅 여사가 만난 농부가 과연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서당 문턱에라도 가 봤을까?..
서울대 법대나 카이스트를 나온 사람이 그 학벌로 인해
그 사람의 인성과 인격을 무시 못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배운 것인지 매우 보기 좆치않다..
나도 학벌이 꽤 좋다만 캘리는 나의 인성과 인격을 무시 못하고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나의 존재를 그저 '眼中之釘' 으로 여길 것인가....
사람은 비수(匕首)를 손에 들지않고도, 가시돋힌 혀 속에 그것을 숨겨둘 수 있다
'我歌査唱' 과 '仰天而唾' 이라는 사자성어가 딱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눈보다 하얗코 꽃보다 아름다운 백성의 마음. 그게 공산주의 사회 인민의 마음이다.
자본주의 사회 백성들은 배에 소화되지 않은 고기가 가득해도 더 처먹지.
자본주의 사회 백성들은 배에 소화되지 않은 고기가 가득해도 더 처먹지.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유샤인은 겉은 푸른데 뿌리가 똥통에 있는 사람. ㅉㅉ
esus님의 댓글
esus
유샤인이란 넘이 지금껏 한 짓들리
아무리 좋아 보이는 글이라도 그 가치가 똥처럼 되어지고, 별로다.
'똥과 아름다움'은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빛이 없는 넘, '그 때 그 냄새가 가시지 않고 계속 남아 있다'는 걸 기억해라.
더러운 미친넘
속에 떵 덩이와 기회주의, 독이 가득찬 넘. 악만 들어 있는 넘
아무리 좋아 보이는 글이라도 그 가치가 똥처럼 되어지고, 별로다.
'똥과 아름다움'은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빛이 없는 넘, '그 때 그 냄새가 가시지 않고 계속 남아 있다'는 걸 기억해라.
더러운 미친넘
속에 떵 덩이와 기회주의, 독이 가득찬 넘. 악만 들어 있는 넘
캘리님의 댓글
캘리
어쩜 같은꽈가 아니랄까봐 줄줄이 싸질러 놓았네..
꾸질꾸질한 인간들은 무뇌에서 나오느니 잘난척이나..똥..쌍욕.들...
꼴갑들 하고 놀구들 계시네요
꾸질꾸질한 인간들은 무뇌에서 나오느니 잘난척이나..똥..쌍욕.들...
꼴갑들 하고 놀구들 계시네요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
마태복음 12:35
http://blog.daum.net/ohsk2003/2878503
http://blog.daum.net/ohsk2003/2878503
캘리님의 댓글
캘리
마태 복음 12:35 새로운 국제 버전 (NIV)
35 선한 사람은 그 속에 저장된 선한 것들에서 좋은 것을 가져오고,
악한 사람은 그 안에 저장된 악에서 악한 것을 가져옵니다....아멘
35 선한 사람은 그 속에 저장된 선한 것들에서 좋은 것을 가져오고,
악한 사람은 그 안에 저장된 악에서 악한 것을 가져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