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의 아이를 낳은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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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따먹기 아까워
감히
따먹지 못 하는 것들이 있다.
뒷뜰의
잘 익은 사과가 그렇고
잘 익은 자두가 그렇고
잘 익은 감이 그렇고.
찰덩이
처럼 찰지게 익어
양분된
복숭아가 그렇고
(찰덩이......순 우리말로 번역하잠
찰진 엉덩이.
돌돌이 나와바리에 놀러갔다
감동감화받고 크게 웃으며 한 수 지도편달 받음.)
생긴 모습과 모양을 볼 때마다
밑도리를 한웅큼으로 변하게 만드는
잘 벌어진
쫘악 벌어진
그래서
알맹이가 훤히 보이는
밤이 그렇고.
음......그리고 음......
봄만으로도 닳을까 아까운
아,
처제.
.
.
.
.
.
오돌이 형부와
이순이 처제라......
물론 둘이 사랑을 나눌 땐
형부가 사돌이 말기였었는데
그렇대도 그래.
사돌이 말기가
이순이 처젤......
뉴슬 봐서 알거야.
형부의 아일 낳은 처제가
그 아일 패죽였다는.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앤 뭔 죄가 있길래
그리 운명을 타고 났는지.
신이 있다면
신의 여동생을 냥
신이 보는 앞에서 냥
확 해버리고 싶어지더라까안?
신, 너도 좀 달달한 맛 좀 보라고.
신,
너 있는 거 맞아?
.
.
.
.
.
인간도 아닌 형부란 색휘.
멀쩡한 대한민국 이 천만 형부들을
단칼에 욕보이다니.
이 천만 형부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언제 그랬었냔듯이
다들 잘들 살고 있잖아.
꼭 이런 놈 한 놈의
뒷처리 미숙
으로 말미암아
아무일 없는 듯한
이 천만 형부들이 욕을 먹는다니까안?
이런 멍청한 색휘들을 봄
마악 분노가 치밀어 막.~~~
따먹기 아까워
감히
따먹지 못 하는 것들이 있다.
뒷뜰의
잘 익은 사과가 그렇고
잘 익은 자두가 그렇고
잘 익은 감이 그렇고.
찰덩이
처럼 찰지게 익어
양분된
복숭아가 그렇고
(찰덩이......순 우리말로 번역하잠
찰진 엉덩이.
돌돌이 나와바리에 놀러갔다
감동감화받고 크게 웃으며 한 수 지도편달 받음.)
생긴 모습과 모양을 볼 때마다
밑도리를 한웅큼으로 변하게 만드는
잘 벌어진
쫘악 벌어진
그래서
알맹이가 훤히 보이는
밤이 그렇고.
음......그리고 음......
봄만으로도 닳을까 아까운
아,
처제.
.
.
.
.
.
오돌이 형부와
이순이 처제라......
물론 둘이 사랑을 나눌 땐
형부가 사돌이 말기였었는데
그렇대도 그래.
사돌이 말기가
이순이 처젤......
뉴슬 봐서 알거야.
형부의 아일 낳은 처제가
그 아일 패죽였다는.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앤 뭔 죄가 있길래
그리 운명을 타고 났는지.
신이 있다면
신의 여동생을 냥
신이 보는 앞에서 냥
확 해버리고 싶어지더라까안?
신, 너도 좀 달달한 맛 좀 보라고.
신,
너 있는 거 맞아?
.
.
.
.
.
인간도 아닌 형부란 색휘.
멀쩡한 대한민국 이 천만 형부들을
단칼에 욕보이다니.
이 천만 형부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언제 그랬었냔듯이
다들 잘들 살고 있잖아.
꼭 이런 놈 한 놈의
뒷처리 미숙
으로 말미암아
아무일 없는 듯한
이 천만 형부들이 욕을 먹는다니까안?
이런 멍청한 색휘들을 봄
마악 분노가 치밀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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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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