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스텝파더 같다.. 그러니까, 1살후 생부는 먼일이 생겻고, 새로 생긴 스텝파더는 아이가 먼가 싫은가 보다..ㅎㅎ

친 아빠라도 보기만 하면 숨는아이도 봤어요..

아빠의 눈길이 싸늘 했다던지 어린맘에 상처 받는 경우는 그런것 같아요..

한심하고 덜 떨어진 꼰대, 캘리님.
제발 여기저기 아무대나 끼어서 댓글 좀 삼가하세요.
엮겹습니다.
아무도 당신 뎃글 좋아하지 않습니다.

fourseasons<<<이무식한 놈아 한글 공부 더하고 와라.

오늘 노가다 하느라고 이제 기어 들어왔구나 일당은 벌어야 라면이라도 사다가 먹지..

불쌍한것..ㅉㅉ힘들었지.. 그니까 븅신아 공부좀해라..니가 한번 글좀 올려봐라..

넌 댓글 다는것만 배웠구나..너희들은 무시기가 충만혀..

너는 누가 좋아하라고 여기서 댓글 다냐...모자라도 한참 모자른놈..

내가..
캘리에게 지적질을 안하고 싶어도
이런 캘리의 이중적인 모습에 한마디 안할 수가 없다

유샤인의 글에 달아논 댓글을 보면
자신은 안그런데 남들은 저질스런 욕이나 한다나 어쩐다나..

무조건적인 음해의 표본을 본인 스스로 먼저 나서서 보여주면서도
자신은 아닌 척..

나도 역겹다......
..

귀여운 아기 호불호가 분명하군요. 지금은 아빠보다 엄마가 더좋은 순간....

댓글러는 댓글을 다는 사람을 일컷고
포스터는 원글을 다는 사람을 일컷는다..

이런 무식하고 그지같은 댓글로
댓글만 올리는 사람을 폄하하고 글을 올려보라고 븅신 찾는 캘리같은 자는

영화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할 자격도 없고..
(왜? 영화를 만들어 본 적이 없으니..)

음악에 대해 언급할 자격도 없고..
(왜? 작곡 한 번 한게 없으니..)

정치에 대해 개소리 한마디 언급할 자격도 없는 것이..
(왜? 국회의원이 되어 의사당에서 똥물 한바가지 퍼 부어 본적이 없으니..)

그리고..
남의 인생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개소리 할 자격도 없다..
(왜? 남의 인생을 비슷하게 나마 살아 본 적이 없으니..)

그러나..
사계절은 해도 된다
왜? 최소한 댓글과 원글로 무식한 궤변은 늘어 놓지 않으니..

나또한..
이런 댓글 얼마든지 써 올려도 된다..
왜? 캘리같은 자도 멍멍짓어 대는데 나라고 휘파람 불지 못할 이유가 없으니..

알겠나?..
이런게 진짜 궤변이다..

ㅉㅉㅉ

결미는 그넘꽈 랑께..

노가다들 뛰다가 기어 들어 와서 여기서 스트레스푸는 불쌍한 인생들.. 오늘 니들 반상회하냐..

결미=비강=fours=노링=

'
내가 아무리 아니꼬와도
나는 여기오는 댓글러이고

캘리가 아무리 골빈소리나 늘어놓는 등신같아도
캘리는 여기와서 서식하는 자칭 우익 애국자이고

내가 그런 캘리가 싫어도 캘리는 여전히 여기다 오물이나 투척하고
그런 캘리도 역시 내가 싫어도 나는 여전히 캘리에게 재수없게 여길 입바른 소리를 할 것이고

사계절의 한마디에 성숙되지 못한 미숙아의 모습을 보여주는 캘리는
여전히 내 댓글에도 시불시불 댈 것이고....

먼말인지 알기는 할까?....

..

결미야 제발 내글에 댓글 좀 달지마라..소름 끼치고 지루하다..

이 인간들 정말 불쌍하구나.. 얼마나 힘들면 이곳에서 남의 글에 다가 ..싸 질러 놓을까..

왜 그넘꽈들이 이리 많은지..참 같이 사는사람이 누군지.. 징글징글 하긋다..깐죽거리기는...

뭘그리 주절주절 길게 늘어뜨리냐구 난 니 댓글 다 안읽으니까 페이지 잠식하지말고 꺼져 줄래..?

캘리 답답하고 덜떨어진 꼰대,
친구도 하나없고
자식들에게도 무시당하고 누구하나 이야기 할사람없으니
하루종일 게시판에서 죽돌이 노릇하고 있으니 참 딱하기 그지없군요.
그래도 결론님 같은 좋은 사람이 말이라도 섞어주니 감사한 마음을 갖으세요.
늙어도 좀 멋있게 늙지,,,,
ㅉㅉㅉ.
예전에는 이런 한심하고 답답한 꼰대는 게시판에 없었는데,,,

너나 잘해라..난 친구..교인다 너무 많아서 바쁘다..

지금 쓴글이 니처지인 모양이구나..불쌍하다..

우린 부부가 열심히 자식 농사 잘하고 지금도 열심 일해서 잘먹고 잘 사니까

우리 걱정이랑 묻지도 말고 알 필요도 읍다..

니 밥벌이 월페어나 잘 챙겨라..라면으로라도 끼니나 잘 챙겨라..

내가 여기서 뭘하던 그러든 말던 나는 내 방법대로 잘 먹고 잘산다..

캘리 한심한 꼰대 말하는모습이
내가 상대하고 싶지 않은 제일 재수없는 인간들 말하는 모습입니다.
캘리 같은꼰대는 대화가 안되는 인간들,똥고집에,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
남에 말에 일단 반대 내지는 부정적으로 고집하는 한심한 인간분류에 속함.

그냥 코박고 뒈져라 너같은게 뭘 누굴 상대하니 마니..

너같은부류 그때 그넘 꽈들은 옆에 지나가는것도 싫거든 ...

그러니 앞으로 얼씬 거리지도 마라 재수 옴 붙는다..

홍어냄새가 진동한다.. 특히 너한테는 더 난다..

그래서 니들 고향 사람들이 욕쳐 먹는거단다.. 너같은 놈 때문에

난 너같은 인간들은 내 주위에 없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너같은 부류는 밥도 같이 안먹는다..

니글이 자화상이란다..

''
그때그넘을 보는 듯한....

데쟈뷰~
..

말이란..
하면 할 수록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과 같은데..
이눔은 갈수록 가관이야..


내가 한가지만 분명히 말해주지..
네가 올린 글은 분명 네글이라는 말엔 반론이 읍따
그러기에 내가 올린 댓글도 내 댓글이니 내 댓글 가지고 그만 징징대거라

네가 원글에 뭐가 어쩌고 저쩌고 주접떨듯..
나도 내 댓글로 원글이 주접이네 마네 하는 것 아닌가....

네 포스팅이 네게 소중하면 내 댓글도 역시 소중한거란 것을 잊지마라
네 글이라서 반론의 댓글을 다는 것이 아니라
누가 올렸든 그 내용이 그 주장에 다른 반론을 제시하는 것이고
그 이후엔 네 징징댓글에 일침을 가해주는 것일 뿐이니..

자라~
..

다시 봐도 이쁜 꼬마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