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한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 욕설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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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65) 종근당 회장이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과 욕설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겨레신문 인터넷판은 13일 이 회장이 운전기사들에게 수시로 폭언과 욕설을 한 녹취록을 녹음파일과 함께 공개했다.
한겨레신문 인터넷판은 13일 이 회장이 운전기사들에게 수시로 폭언과 욕설을 한 녹취록을 녹음파일과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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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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