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후배와 소꿉장난같은 저녁 묵었씸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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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공부하는 이쁜 후배 하나가 베이지역 잠시 들렀다고
자기 묵는 호텔에 와서 간단히 이른 저녁 식사나 하자고 해서 와인 한두잔 하며 옛이야기 즐겁게 나눴씸댜.
샐러드도 아주 쪼매나고
지는 생선요리시켰는데 콩위에 생선 한토막, 케비어 쪼매 얹어서 주는데
딱 한입에 다 들어갈 만한 크기를 몇번 나눠서 먹느라 애 썼씸댜.
애들 소꿉장난 같았씸댜.
이쁜 후배는 딱 한 젓가락 같은 양의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뭔 거품같은것도 얹어주는데 보기만 해도 입맛이 떨어졌씸댜.
이쁜후배는 오랜만에 선배만나 재밌다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다고 배가 너무 많이 부르다고... 흐미.
사진에 보면 포크 사이즈랑 음식을 한번 비교해보심 을매나 작은지 짐작이 가실것 임댜.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입에 꿀떡 집어삼킬 양 임댜.
먹은 것도 하나 없는데 몇백불 후딱 넘겼씸댜.
지는 집에 와서 신라면 2개 후딱 끓였는데 햐 향기 좋씸댜. 역쉬 한식 그중에 라면이 정말 입맛을 나게 해주는 저녁임댜.
자기 묵는 호텔에 와서 간단히 이른 저녁 식사나 하자고 해서 와인 한두잔 하며 옛이야기 즐겁게 나눴씸댜.
샐러드도 아주 쪼매나고
지는 생선요리시켰는데 콩위에 생선 한토막, 케비어 쪼매 얹어서 주는데
딱 한입에 다 들어갈 만한 크기를 몇번 나눠서 먹느라 애 썼씸댜.
애들 소꿉장난 같았씸댜.
이쁜 후배는 딱 한 젓가락 같은 양의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뭔 거품같은것도 얹어주는데 보기만 해도 입맛이 떨어졌씸댜.
이쁜후배는 오랜만에 선배만나 재밌다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다고 배가 너무 많이 부르다고... 흐미.
사진에 보면 포크 사이즈랑 음식을 한번 비교해보심 을매나 작은지 짐작이 가실것 임댜.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입에 꿀떡 집어삼킬 양 임댜.
먹은 것도 하나 없는데 몇백불 후딱 넘겼씸댜.
지는 집에 와서 신라면 2개 후딱 끓였는데 햐 향기 좋씸댜. 역쉬 한식 그중에 라면이 정말 입맛을 나게 해주는 저녁임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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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13 20:52
시공러님의 댓글
시공러
흐미.. 에피타이저 지대루다가 드셨네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