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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드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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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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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님!!

아,

가만 보니 이색휘 개색휘네.
이색휘 대가리 더럽게 나쁘네.
애비가 뭐하는 놈인데 제대로 못 가르치고 그런 거냐.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
.
.
.
.
종근당 회장이자
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라는
이장한이라는 작자가
운전기사에게 퍼분 썰이랍니다.

갑질논란에 휩싸여
결국

형식상

사과까지 하곤 했는데요,

평소

정치경제사회문화도덕


박식하시고 해박하셔서
늘 존경해옵는데요,

저런 있는자들의 갑질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한 말씀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
.
.
.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그러잖아요들.

정치에 빠꿈이신
캘리님관 달리

전 정치는
보이는 것만 보기 때문에
그 속을 알 수 없어
정치 이야긴 하지 않습니다만

조개

는 자신 있어요.

벌려 보면

안 보였던

속살

까지 훤히 다 알 수 있기에
평소

조개

를 즐겨 먹는 전

조개이야기

만큼은 자신이 있죠.

지금은

정치 이야기도
조개 이야기도

아닌
님의 글 중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
몇 자 안 되는 자 길게 써 봅니다.

"내 글은 읽지도

보지

도 말고 지나가라."

대충 이런류를 설파하시던데,

초딩 입학과 동시에 배우는 게 이거 아닙니까.

글을 쓰곤
엔터키를 누르는 순간
그 글은 내 글이 아니라

독자

의 글이다.

즉,

읽는 독자들이 어떻게 읽냔
독자들의 고유권한인 거고요,
읽고 난 후
그 글에 대해 부타가타
느낀점을 느낀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권리, 권한, 자격이 있는 거지요.

걸 내 글, 내 것이라며
읽지도 말고

보지

도 말라는 발상 자체가
님의 평소 박식하심에

학문,

학문,

학문,

탐구를 어찌하셨는지 좀 의문이 와 의아해서요.

참고로

학문 탐구



학창시절이 아니라

뒷치기

때가 최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그런 발상이시라면

최곤

글이나 그림을 안 올리고
혼자

싸질머지고

계시면
남들이 혹은 독자들이

알과알부

안 하겠네요 그쵸?

그니 앞으론

읽지도
보지도 말아라.

그런 말씀만 빼 주시면 아주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안 넘으려
주제 안에서 애써봤습니다.

계속
게시판을 위해 분발을 부탁드립니다.

게시판 호구는

저 혼자로는 부족한 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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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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