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비에 젖어버린 폐지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서울신문]서울에 강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폐지를 줍던 노인이 갑작스런 비에 폐지가 젖자 체념한 채 횡단보도 턱에 걸터 앉아 비를 원망하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추천 0
작성일2017-07-14 14:4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