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요구를 하는데에는 힘이 필요없다.
니가 얼마나 국제사회에 통하는 합리적인 요청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자이냐, 아니냐의 문제일 뿐이다. 재인아... 징징거리지마라.. 니가 대표하고 있는 나라의 격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일베충 벌레들은 그저 미국에게 가랑이 벌리고 날 구해주세요! 하는 정책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
정신들 차려라!
실제 국제 사회는 그런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열새가 왜이리 날뛰냐~

구람 북한에 대고 날 구해주세요~ 라고 해 보던지... 빙신아.

하여간 일베충 벌레들의 뇌는 확실히 전두엽이 반쪽이다.

비강은 일베층빼면 레파토리가 없냐..? 홍어족들은 ..하여간..

캘리야, 니가 일베충이란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깨닫길 바란다.

한심하고 천박스러운  구제 불능에 캘리꼰대님,
홍어족이 뭡니까?
21세기에,더더욱 미국에 살면서 말입니다.
언젠가 나에게도 호남 사람들 비하하는 아주 저속한 언어,홍어족이라했던것 같은게 홍어족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떱니까.중딩 3학년때 제주도로 친구들과 캠핑가면서 목포에서 제주도가는 도라지호(?)
를 타기위해서 호남땅에서 1박 해본적이 있긴한데 그래도 홍어족이라면 괞찮습니다.
한심한 구제 불능에 캘리꼰대님은 이미 실패한 인생이지만,지역주위 색깔론은 댁에 자식이나 손주들은 시대에는 없어저야할 아주 구시대 잔해 입니다.
좌파와우파, 보수와,진보에 들에 싸우고 지지고 볶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얼굴 안까는 온라인이라고 막말하는 야비한꼰대,,,,,,
당신같은 한심하고 천박스럽고 홍어족이라는 저속한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는 꼰대께서는 자식이나
손수가 없길 바랍니다.당신 자식들이나 손주들이 당신같은 천박스럽고 저질스러운 부모에게 무엇을 배울까요?
한심하고 저질 캘리 꼰대께선는애들에게 "얘들아 홍어들은 상대도 하지말고 멀리 떨어저 지내라"라고 가르칠려나
ㅉㅉㅉ 한심하긴,책좀 읽어가면서 나이값좀 하면서 늙어가시지,,,,,,,

50도 안된이가 꼰대짓이니 참으로 안타깝지요

사계절,
막지막 문구는 아니지... 그래선 안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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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수정했는데..., 가족까지 욕보이는 글따위는 쓰지마라.

가이님,
제가 추측하기에는 75세는 훨씬 넘은듯 합니다.
50도 안되었으면 제가 글로 반은 죽일수도 있는데
저 보다도 20살 정도 많은듯 해서 존칭을 쓰고있습니다.
하여간 저런 한심한 사고 방식을 같고 있는 꼰대들 때문에
뭔가 되는일이 없는듯합니다.

이 미친 놈아..

왜 갑자기 어울리지 않게 경어를 쓰고 자빠졌냐..하던 대로 해라..

니들은 일베 버러지라고 해서 말하는 건데 니가 홍어인가부다..

왜 뭉가 일이 잘 안풀린다디..그럼 내가 더 적극적으로 나대야긋다..일이 안풀리게스리..ㅋㅋㅋ

난지금껏 한국 지사에 전화하고 어젯밤에도 2시에 국제 전화하고 여기온건데 별 그지 같은게

나대고 난리야..너 왜 홍어라고하면 경기 이르키냐..말해봐라 홍어가 왜 저질인가..

그럼 일베버러지는 뭐냐 말해봐 이 멍청한 놈아..

하기사 특검 새키들도 지 절라도 고향 세탁하두만..

지고향이 부끄러운가보다..이중 인격자들..

홍어 새키들이 얼마나 못 되게 놀았는지..소름 끼친다..

 니가 홍어던 아니던 일베 버러지라고 하면 쫓아 다니면서 홍어라고 할끼다..

넌 썩 꺼져 재수가 없는 넘이 뭘 말을 걸고 자빠졌냐..

니가 열나게 나대는것이 홍어다에 일불 건다..병신아..

그렇지 않아도 호주 교포가 그곳에도 홍어들이 득실 거려서 피해 다닌다더라..

비강이 일베 버러지라고 안하면 나도 홍어라고 입에도 담기 싫다..

왜..? 니들은 터진 주딩이라고 아무말이나 해도 되고....

사람이 점잖으려니까 니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어..

우짜든 노가다 하느라고 그나이에 수고 했다 자빠져 디비자라.. 꼴도 보기 싫다..

니가 그래 봤자 내가 눈섭 하나 꼼작 할것 같니..? 난 건드리면 참다가참다가 가만히 안 있는성질이니까..

니가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썩 꺼져..홍어가 왜 막말이니..? 설명해봐라..

그럼 일베 버러지는 고상한 말이냐.. 이 등신아.. 너 초등학교도 못 다녔지..

도라지호를 타던 홍어등을 타던 여기서 꾸질꾸질하게 하소연 하지 말고 어서 꺼져..

니가 홍어 말에 발끈하는게 인정하는거란다..홍어는 비강 한테 했는데 니가 왜 지랄이니..발작 난겨..?

너 아디 " 홍어꽈 "로 바꿔라 그게 딱이다 딱이다..등신아.혼자서 주절 주절 소설을 써라..

너두 홀애비지..? 그때 그넘이나 너나 다 같은꽈 아니냐..? 홀애비도 홀애비 나름이다..

너같이 깐죽대는 넘은 여자들이 환멸을 느낀다.. 그냥 라면이나 얻어쳐묵고 아닥해라..

한심한꼰대 캘리님께서 조용한것 보니
누가 꼰대 아니랄까
소파에 않아 졸고 있는듯합니다.
ㅋㅋㅋ.

이병신은 여러가지 하는구나 불쌍하다 ..소설쓰느라고 쪽 팔리지도 않냐..

백수이던지 노가다하고 와서 힘들어서 헛 소리 하나본데 그냥 뒤비자라..

.넌 거적 깔고 잔다지...? 나한테 실크이불이랑 많다 보내주랴..어울리지도 않는데 그냥 가마니 덮고 자라..

글쓴 단어를보면,
정말 상대할수 없을정도로
천박하고 무식한 꼰대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겼나 얼굴한번 보고 싶은분입니다.,,,,,,

너런거에게 는 이런말도 과분한줄 알아라..난 지금도 일하고 있다

이병신아 너는 욕을 쳐 들어도 욕이 아깝다..

그러니까 유식한 니 홍어족들과 이야기 해라 ..

천박하고 저질스러운 꼰대 캘리님,
안녕히 주무시고 주무시기전에 잠시 시간을 내어서
나는 도데체 어떤 인간일까?
잠시 생각 해보세요.
한심한 꼰대 캘리님께서 말씀하신 라면만 먹는 이 불쌍한놈은
일요일 아침 Donald Trump 하고 골프약속이 있어 잠자러 갑니다.
Good night!

참 가지가지 한다..꿈속에서 골프치나부다..염병할넘..

넌 내앞에 실제로 나타나면 고개도 못들어..여러가지로..

얼마나 저질이면 가족을 들먹 거릴까..넌 자식도 여자도 없는것같다..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는 저런 인간 없으니까..우린 노모도 모시고 산다..

노모가 80대초반인데 앞뒤가 맞는 소설을 써라..

노모가 오늘도 내 아내보고 천사라고 하셨단다.. 하나를 보면 그집안 분위기 견적이 나오는거다..

울집애들은 다 명문대 나왔다..부모가 학벌있고 능력있으면 아이들도 저절로 교육이 되는 거다..

그게 가정 교육이란거다..너같은 인간이야 말로 쓰레기중에 쓰레기다

맞춤법도 틀리는 주제에 누구에게 무식이니 뭐니 무식의 뜻도 모르는 무지랭이가..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하기사 그런 망상이라도 해야지..

야 미친넘아 오늘이 금요일 밤인데 내일이 무슨 일요일...골프치러 가냐..

앞뒤도 안맞는 ..하나도 맞는게 없어서 사는게 힘들겠다..그래서 니들이 욕 쳐 먹는거다..

너 또라이 맞구나.. 아이재수없어 미친넘과 지금까지 댓글짓을..뻥이나 날리고..

하기사 너를 불쌍하게 본다..난 아직도 자려면 2시간있어야 하니 니나 디비자라..

이는 닦아라..홍어 냄새 난다..푸~~~하하하...

문통이 미국와서 배우고 모든것이 미국 영향권에서 벗어나 함부로 할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것들이 많아 조용히 숙고하고 있는것이요.

꿈보다 해몽 한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