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엄마는 다르지만 우린 형제야!!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이 권력을 행했었던 5공 시절,  많은 소위 민주 인사라 자청을 했었던(현재 그들이 현 정치 무대에서 권력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은 직접 선거로 선출을 해야 한다 하면서 아스팔트를 점거를 하고 소위 그들 표현대로 민주화 투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민주화 투쟁을 빌미로 강의실은 뒤로 하고 노회한 정치꾼들의 사주를 받은 현 정치 주역들은 공부는 뒤로, 대신 민주화 투쟁이라는 이름으로 거리로 나서면 모든 것이 용납이 됐었던 시기였었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공부는 하지 않아 학점을 이수치 못했는데도 졸업을 대학 당국은 어떤 편법을 써서라도 졸업을 시켰었습니다.(미국 대학이요?? 한국의 체육 특기자인 김유나, 손연재 그리고 다수의 체육 특기자들.. 강의실이 어디고 교수가 누군지 모르는 학생들은 올림픽 금메달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라도 소정의 출석과 학점을 이수치 못하면  애초부터 운동장에 나시지 못하게 하고 졸업은 어불성설 입니다.)

그런 이들이 작금의 정치 주역이 되어 소위 합법을 가장한 정치 쿠데타인 탄핵이라는 전대미문의 정권 찬탈을 통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향유를 하는데 그런 정치 권력을 향유하는 이들이 마치 그들의 권력이 100년 1000년이 되는 것인양 브레이크 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중략하고

과거 5공 권력을 반하는 소위 민주 인사라 자칭을 하는 이들은 직접 선거를 통해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앞세워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었고 어떻든 5년 단임의 평화적인 정권 교체의 틀이 마련이 되었던 겁니다. 그런데 평화적인 정권 교체가 정권이 바뀌면 교묘하게 전 정권 인사들에게 보복을 가하는, 평화적인 정권 교체에 반하는 정치적인 행동을 했었고 매번 수사라는 명목하에 과거 정권에서 일을 했었던 사람들이 끊임없이 견찰청을 드나드는 모습들을 우리는 언론을 통해 보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5년 단임이라는 정권 교체가 후에 정치 보복으로 변질이 되는 모습이 현 한국 정치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권을 잡은 이들이 5년이 가까워 오면 차기 정권을 반드시 자기 사람으로 시어 놓으려 하다가 끝에는 사단이 나는 경우를 우리는 전직 한국 대통령을 통해서 극명하게 보아 왔었습니다.

미국에 거주를 하면서 한국 정치를 논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스꽝스런 이야기라고 폄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줄 압니다만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 소위 "엄마는 다르지만 우리는 형제다!!" 이것을 우리말로 바꾸면  " 우린 배다른 형제다!!"라는 이야기 인데 제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가 무슨 콩가루 집안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이 이야기가 정치적인 목표도 달랐었고 그들이 재임시 펼쳤었던 정강 정책이 판이하게 달랐던 두 정치 세력이 서로를 가르켜 "우리는 엄마는 다르지만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처럼 가깝다!!" 라고 서로 친밀감을 과시를 하는 겁니다.

도대체 미국 전직 두 대통령이 서로를 가르켜 무어라 했길래 인터넷이라던가 미국인들 사이에서 훈훈한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는지, 이제까지 상단에서 한국의 정치 상황을 장황하게 나열한 것도 사실은 이런 미국 전직 대통령의 모습을 비교하기 위해 지루하게 나열을 했었던 겁니다.
자!!  전직 대통령인 그들이 서로를 어떻게 추켜 세웠길래 social media에서나 언론에서 훈훈한 이야기로 전파가 되고 있는지 그 모습을 담아 볼까 합니다.

극명하게 다른 대한미국과 미국의 전직 대통령의 뒷모습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20

화보는 Politicalticker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추천 0

작성일2017-07-15 08:5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19 [펌-유머] 새로 고용한 알바가 심상치 않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미라니 2017-07-18 2084
17818 영화 노무현 입니다 인기글 1 yooni 2017-07-18 2943
17817 공무원 시험을 위한 노량진 강의실 인기글 pike 2017-07-18 2007
17816 암 환자 신성일의 인터뷰기사 댓글[1] 인기글 바닷물 2017-07-18 2059
17815 한국 여성들 좀 너무합니다....이건 좀 심하네요....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4 지나가다 2017-07-18 3396
17814 어려운 이야기이다 댓글[10] 인기글 세시봉 2017-07-18 2791
17813 디스패치는 저리가라는 돌고래 관찰 인기글 1 pike 2017-07-18 1922
17812 한국에서 한다는 성범죄자들의 화학적 거세란.. 댓글[1] 인기글 메밀꽃 2017-07-18 1906
17811 이번비로 괴산댐 붕괴 소양강댐 한강이남 수백만명 수장 될뻔한 비밀 인기글 1 Tammy 2017-07-18 2212
17810 우종창기자박근혜재판방청기2- 7개월간 떡검 검찰 수백명이 달려들어 밝힌 최순실과 박대통령 재산의 진실 인기글 1 Tammy 2017-07-18 1971
17809 폐암 3기` 신성일 "애인은 삶에 활력… 엄앵란은 영원한 부부 인기글 pike 2017-07-18 1899
17808 씨 쓰루의 탑 킴 카다시안 인기글 pike 2017-07-18 2138
17807 5일동안 자산 3빌리언 늘어난 마크 저크 버그와 둘째 임신중인 부인 프리실라 인기글 pike 2017-07-18 2340
17806 친구들과 요트에서 한잔하며 노는중인 68세 이바나 트럼프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18 2491
17805 입금받고 살 쭉쭉 빼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기글 pike 2017-07-18 2138
17804 프랑스 영부인 브리짓 마크롱과(64세)과 멜라니아 트럼프(47세) 인기글 pike 2017-07-18 2600
17803 국남들의 국제결혼 상대로 추천? 인기글 pike 2017-07-18 2034
17802 대체 왜.." 911신고했다 美경찰 총맞은 예비신부 가족 울분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18 2037
17801 절박함이 느껴지는 주차 인기글 pike 2017-07-18 2174
17800 요즘 여성들 필수템이라는 뽕브라 인기글 pike 2017-07-18 2363
17799 멕시코의 징병제 클라스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7-07-18 2003
17798 입북한 탈북녀... 이유가 드디어 밝혀짐 인기글첨부파일 goldwing 2017-07-18 2321
17797 구글 홈이 여러분을 감시한다???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07-18 1857
17796 제9차 미국 멕시코 해외봉사단 모집 인기글첨부파일 월드클래스 2017-07-17 1981
17795 입북한 탈북녀 성인방송 인물 아니라 경찰이 확인 인기글 dongsoola 2017-07-17 2402
17794 설명써주시면됩니다 황과장님 인기글첨부파일 써니 2017-07-17 2211
17793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숙취해소음료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써니 2017-07-17 2632
17792 청산은 나를 보고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써니 2017-07-17 2386
17791 Minimum Wage 댓글[3] 인기글 베사메무쵸 2017-07-17 2513
17790 [펌] 일본의 표절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7-07-17 256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