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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 위해 기도하는 홍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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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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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해운정사를 찾아 합장하고 있다.

홍 전 관장은 남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아들 이재용 부회장을 위한 수륙재를 지냈다. 

수륙재(水陸齋)는 물과 육지에 있는 외로운 영혼을 달래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이다. 2017.7.20



 

추천 1

작성일2017-07-20 08:29

상식님의 댓글

상식
라희야, 네 동생을 먼저 다잡아 놔야지...
석현이는 조카가 이뤄나가고 있는 세계적인 신화에 흠집을 내기에 혈안인 못난 좌식이야...
외삼촌이길 포기한 납븐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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