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제 엉덩이를 만진 초등학생을 혼냈다가 폭력 교사가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캘리

본문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3625

펌을 못하게해서 링크만 달랑 할수밖에 없음을 이해 하세요.
추천 0

작성일2017-07-21 14:19

젤바른망사콘돔님의 댓글

젤바른망사콘돔
17926  여교사 엉덩이 만진 초등학생..혼냈더니 징계    pike  2017-07-20  1013

초등학교 3학년 제자에게 성추행을 당한 여교사가 도리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에 회부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국의 초등학생과 부모가 이 사건을 놓고 토론하길 바란다'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충북 충주 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이모씨는지난 18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사진 속에 있는 이씨의 팻말에는 '담임을 성추행한 학생 어머니의 신고로억울하게 학폭위에 회부되어 '폭력 교사'가 됐다'고 적혀 있다. 이어 '너무억울하다. 초등학교 남학생이 선생님의 몸을 함부로 만졌다'며 '저는 아이를 때리지도 않았다. 저의 등부터 엉덩이까지 만진 그 학생을 큰 소리로혼냈다는 이유로 학생의 어머니가 교장선생님과 저를 학폭위에 넘겼다'고 쓰여있다.

해당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씨의 엉덩이를 만진 백모(9)군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 법적처벌 대상이 아니다. 또 백군은 소년법상의 보호처분 역시 받지않는다.만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범죄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소년법상 촉법소년에 해당하여 소년법상의 보호처분을 받는다.

이 관계자는 '백군의 부모는 이씨가 어린 아이에게 언어 폭력을 가했다는 이유로 학폭위에 신고를 했다'며 '학폭위는 이씨에게 어떠한 처분도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씨가 백군에게 행한 언어 폭력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수위는 알려지지 않았다.이어 '현재 백군은다른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있다'며 이씨의 발언에 대해서는 '학폭위 회의 자료는 외부에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pike..

캘리님의 댓글

캘리
pike 님의 글은 다 보는데 쓰레기 사기꾼이랑 쓸데 없는 댓글 다느라고 못봤네요..

시국이 어수선하니 이마에 피도 안마른녀석들 까지 설치는세상..

젤바른망사콘돔님의 댓글

젤바른망사콘돔
이마에 피가 말라붙어 딱쟁이가 앉아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설치는 인간도 있는데 뭘그리....

니들이게맛을알아님의 댓글

니들이게맛을알아
어쩔수 없는 민족.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043 류현진 등판 댓글[1] 인기글 sansu 2017-07-24 2464
18042 보수우파가 망한건 박근혜 때문이지 ㅋㅋ 댓글[1] 인기글 1 goldwing 2017-07-24 2443
18041 코웨이 정수기 쓰시는분? 댓글[1] 인기글 정숙 2017-07-24 2396
18040 70년대생이하 신세대가 보수우파정치세력을 외면한 이유는 전교조 좌파 우파 이념이 아니다 댓글[2] 인기글 1 Tammy 2017-07-24 2378
18039 산호세시에서 홈리스를 위한 트레일러 집을 만들었는데 댓글[2] 인기글 pike 2017-07-24 2862
18038 알집 바이러스 백신 댓글[1] 인기글 paul 2017-07-24 2259
18037 보수궤멸에 앞장서는 홍준표의 실체 "오른눈으로만 세상 봐선 안 돼"…혁신위 우편향 경계? 댓글[3] 인기글 2 Tammy 2017-07-24 2139
18036 노래하나,시낭송하나..노래-문희옥--성산포사랑..시-그리운바다성산포--낭송 윤설희.. 댓글[2] 인기글 메밀꽃 2017-07-24 1934
18035 아무거나 먹겠다는 여자 댓글[2] 인기글 pike 2017-07-24 2645
18034 불편한진실) 남자와 여자의 스포츠능력 차이 인기글 pike 2017-07-24 2548
18033 미용실에서 수건 덮어주는 이유 인기글 1 pike 2017-07-24 2868
18032 담뱃세 10조 임박 , 삼성전자 영업이익 넘본다 인기글 pike 2017-07-24 1878
18031 스탠퍼드 대학 크기 인기글 pike 2017-07-24 2732
18030 무대 효과에 놀라는 걸그룹 인기글 1 pike 2017-07-24 2560
18029 대륙 전교 1등 인기글 1 pike 2017-07-24 2589
18028 [펌] 도네이션 하시기 전에 참고하세요~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1 미라니 2017-07-24 2626
18027 디즈니도 사랑한 한복 일러스트 댓글[2] 인기글 pike 2017-07-24 2911
18026 여성 자활에 1인당 2천만원씩 정부가 지원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24 1902
18025 0명 중 9명이 데이트폭력 가해자-남녀 공용 인기글 pike 2017-07-24 1800
18024 [펌] 레고 군대 회의시간 인기글첨부파일 2 미라니 2017-07-24 2352
18023 英 윌리엄 왕세손 “어머니와 마지막 통화 급히 끊었던 게 평생의 한” 인기글 pike 2017-07-24 2108
18022 조선호텔에서 삼복더위을 이겨내라고 만들었다는 삼복빵 인기글 pike 2017-07-24 1969
18021 [펌] 같은 눈높이 파~튀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7-07-24 1975
18020 아빠 손은 잡았는데 졸려서 몸도 못가누는 조지왕자 인기글 pike 2017-07-24 1975
18019 추자현이 한국을 떠난 후에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 인기글 pike 2017-07-24 2392
18018 셀린디온, 16세 연하 댄서와 열애..사별 1년만 인기글 pike 2017-07-24 2239
18017 한국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된 149마리 개 미국 도착 댓글[3] 인기글 pike 2017-07-24 2259
18016 6월에는 더워도 에어컨 못 트는 중앙냉방식 아파트 인기글 pike 2017-07-24 2079
18015 저스틴 비버가 반했던 일반인 인기글 pike 2017-07-24 2444
18014 美텍사스 인신매매 참사…`78℃` 트레일러 갇혀 9명 사망 인기글 pike 2017-07-24 2032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