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 프린스 쥬니어 여름 나들이용 쌍동이 드레스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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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요즘 아가들 입혀 다니는 옷이 좀 더울 것 같아,
여름 옷을 만들어 봤어요.
프린스 쥬니어가 프린스보다 훨씬 커졌어요.
얇고 하늘하늘한 시원한 한겹 드레스를 입히고
친구들과 플레이 데이트 재밌게 하도록 독팍에 오늘 저녁에 또 가야 겠어요.
요즘 저녁때만 되면 독 팍에 20~30 마리 강아지들이 가득 뛰어놀아요.
독 팍에 점점 더 강아지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각양 각색의 특이한 강아지들 즐겁게 노는 모습 보면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와요.
주인들 사랑을 듬뿍 받은 강아지들이라서 모두 스스럼없고 즐거워 보이고 정말 사랑스럽고,
해맑은 아이들 노는 모습 3분만 바라봐도 정말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오고 행복해져요.
요즘 아가들 입혀 다니는 옷이 좀 더울 것 같아,
여름 옷을 만들어 봤어요.
프린스 쥬니어가 프린스보다 훨씬 커졌어요.
얇고 하늘하늘한 시원한 한겹 드레스를 입히고
친구들과 플레이 데이트 재밌게 하도록 독팍에 오늘 저녁에 또 가야 겠어요.
요즘 저녁때만 되면 독 팍에 20~30 마리 강아지들이 가득 뛰어놀아요.
독 팍에 점점 더 강아지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각양 각색의 특이한 강아지들 즐겁게 노는 모습 보면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와요.
주인들 사랑을 듬뿍 받은 강아지들이라서 모두 스스럼없고 즐거워 보이고 정말 사랑스럽고,
해맑은 아이들 노는 모습 3분만 바라봐도 정말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오고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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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2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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