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태블릿을 쓰기 시작한것 한 3년전.. 전화기는 조금작고, 이상하게 전화기는 자주보면 머리도 아프고 눈도 이상해지고 해서..그럼 태블릿을 써볼까 그래서 엿다..

그래서 스프린트와 연계된 삼성 7인치 태블릿을 200불 이상주고 삿고, 가지고 다니면서 쓰려고 해보앗다.. 그것 참 사용하기 번거롭고 귀찮아서 휴대용으로는 스탑하고, 그냥 집에서 사용하기로 햇다..

벌써 2년이 지나갓고, 스프린트하고도 계약이 끝낫고. 머 2년간 잘 썻는데, 바테리가 약해져서 하루에 한번 충전해야하게 되어서, 안되겟다 싶엇는데..

그때 아마존 파이어 7 광고를 보앗는데 쓰던 삼성것과 사양은 같은데 50불정도네.. 헤 그래서 주문해서 얼마전까지 써왓는데..야 요거 조금 문제가 잇다..자기전에 누어서 뉴스도 좀보고, 유투브 좀보다가 자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유투브의 글씨들이 잘 안보이네. 에 짜증나.. 그러니까, 옆에 추천된거 안내 읽어보고, 볼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데, 글자들이 잘 안보이니..

그래서, 생각해보니, 8인치로 하면 어떨까 이런 아이디어로, 아마존을 뒤졋다.. 와우 8인치가 50불짜리도 잇네..
샘성은 150불 정도달라는군.. 아니 머 10인치 하나 잇는데, 잘쓰고 잇는데. 누워서 한손으로 들고 한 이삼십분 볼라면 가벼워야 하니, 8인치로 주문햇다..

와 엄청좋네. 7인치 파이어보다, 칼라 생생하고, 작앗던 글짜까지 다보이고, 머 안내도 훨씬 더 볼수잇네..
에 참좋은 세상이다.. 내가산 50불짜리 8인치 태블릿,,M812 model..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