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디온, 16세 연하 댄서와 열애..사별 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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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이 새 사랑을 찾았다. 16세 연하의 미남 댄서와 열애 중이다.
7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셀린 디온(49)이 최근 스페인의 백업 댄서 페페 무노즈(33)와 열애 중이라며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파리에 함께 머물며 데이트를 했다. 파리 거리를 함께 산책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고.
이들은 팔짱을 끼고 손을 잡은 채 대중 앞에서도 거침없는 데이트를 이어갔다.
한편 셀린 디온은 지난해 1월 남편 르네 앙젤린과 사별했다. 셀린 디온과 르네 사이에는 2001년 태어난 르네 샤를르와 2010년 태어난 쌍둥이 넬슨, 에디 등 세 자녀가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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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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