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프린스 쥬니어, 산타나로 산책했어요.
페이지 정보
코스모스1관련링크
본문
오늘 프린스 쥬니어와 함께 온가족이 산타나로에서 저녁먹고 산책했어요.
활달한 프린스 쥬니어는 체스 게임하는 공원에서 체스 판 사이로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했어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뛰어다녀서 거의 모든 사진에 얼굴이 안보여요.
프린스 쥬니어는 항상 품에 뛰어들고 푹안기고 너무 너무 애교가 많아요.
오후 늦게 까지 산타나로 산책하다가 독팍에도 들러서 거의 어두워질때 까지 다른 강아지들과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집에 와서 치킨 삶아서 주고, 베니슨 패티 조금 잘라줬더니 먹고는 네 다리를 하늘로 뻗고 정신 없이 잠들었어요.
아기들로 인해 제 삶이 너무 풍요롭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쥬니어 잘 뛰어놀고 푹 잠든 모습보면 무척 흐믓합니다.
활달한 프린스 쥬니어는 체스 게임하는 공원에서 체스 판 사이로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했어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뛰어다녀서 거의 모든 사진에 얼굴이 안보여요.
프린스 쥬니어는 항상 품에 뛰어들고 푹안기고 너무 너무 애교가 많아요.
오후 늦게 까지 산타나로 산책하다가 독팍에도 들러서 거의 어두워질때 까지 다른 강아지들과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집에 와서 치킨 삶아서 주고, 베니슨 패티 조금 잘라줬더니 먹고는 네 다리를 하늘로 뻗고 정신 없이 잠들었어요.
아기들로 인해 제 삶이 너무 풍요롭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쥬니어 잘 뛰어놀고 푹 잠든 모습보면 무척 흐믓합니다.
추천 2
작성일2017-07-24 23:32
dongulee님의 댓글
dongulee
옷이 안어울려
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