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독 2마리를 데리고 계곡에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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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25 09:46
기대크면실망도커님의 댓글
기대크면실망도커
개를 키우는 입장에선..
개의 성격을 잘 알기에 내 개는 착해요~ 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기준이 모호하다고 담당자와 관리측을 욕하는 것은..
마치 야구 심판들마다 약간씩 다른 스트라익 존을 갖고있는 것을 욕하는 것과 같을 수도 있다
담당자의 기준이 아닌 관리측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면 좋겠지만
개의 폭행기록 또는 물어뜯은 기록을 족적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불독같은 개를 다른 대형견들과 사이즈로만 동일시 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또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불독을 키우는 사람들은 불독에 대해 잘 알기에 불독은.. 하며 설명할 수 있겠지만..
불독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사람들에겐 숨막히는 공포 그 자체일 수도 있지 않겠나..
개 목걸이에 개줄도 묶지 않고 많은사람들이 물놀이 하며 즐기며 쉬러 온 곳에..
대 소형을 막론하고 개를 풀어 놓는 다는 것에 오히려 화가나는 사람들도 많지 않겠나..
참으로 이기적인 발상인지 발싸갠지....
..
개의 성격을 잘 알기에 내 개는 착해요~ 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기준이 모호하다고 담당자와 관리측을 욕하는 것은..
마치 야구 심판들마다 약간씩 다른 스트라익 존을 갖고있는 것을 욕하는 것과 같을 수도 있다
담당자의 기준이 아닌 관리측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면 좋겠지만
개의 폭행기록 또는 물어뜯은 기록을 족적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불독같은 개를 다른 대형견들과 사이즈로만 동일시 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또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불독을 키우는 사람들은 불독에 대해 잘 알기에 불독은.. 하며 설명할 수 있겠지만..
불독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사람들에겐 숨막히는 공포 그 자체일 수도 있지 않겠나..
개 목걸이에 개줄도 묶지 않고 많은사람들이 물놀이 하며 즐기며 쉬러 온 곳에..
대 소형을 막론하고 개를 풀어 놓는 다는 것에 오히려 화가나는 사람들도 많지 않겠나..
참으로 이기적인 발상인지 발싸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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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님의 댓글
가이
사납게 생겼다기보단 귀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