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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든 세월호든 국민을 이용하고 선동하는 이런 무뇌한 인간들을 정치인 이라고 뽑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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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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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든 세월호든 국민을 이용하고 선동하는 이런 무뇌한 인간들을 정치인 이라고 뽑아주고

지지하는 국민들 정신좀 차려라!!

여기가 어디라고 조문 하러가서 인증샷을 찍나?정신 빠진 것들!!

내머리가 생겨서 초상집에서 엄지척하는 인간들은 첨 본다!

세상살다보니 초상집에서 엄지척하는 무개념인간들을 다보네~~

송영길~손혜원! 대다나다. 한도 풀지못하고 영면하신분의 영전앞에서 뭔지랄이냐?

친목질이 목적이고 선동질하는데 죽음을 이용하는 놈들임

낯짝 인증샷하기 위한 코스프레 일뿐.. 아니...장례식에가서 저 표정이 말이 됩니까..?


추천 2

작성일2017-07-25 09:57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하여튼 기본이 안되어있는 인간들이야..특히나 사계절 같은 사기질이 농후한..

이곳에서도  몇 마리가 있긴 하지만..위 인간들과 같은 꽈라는게 묘하네..

좋은남님의 댓글

좋은남
켈리님 싹 쓸어서 위로 보내면 어떨까요?

기대크면실망도커님의 댓글

기대크면실망도커
송열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빈소에서의 부적절한 기념사진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군자 할머니의 빈소에 참석한 송영길 손혜원 의원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누리꾼이 "칠순 잔치냐"며 SNS에 올렸고 이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누리꾼들은 "보여주기 식으로 추모한 것이냐", "장례식장에서 이래도 되느냐"는 등 비판의 글들이 잇따르며 논란이 됐다.

이에 송영길 의원은 "빈소에 온 시민들이 나눔의 집을 방문하겠다고 해 빈소임을 망각하며 기쁜마음에 취해있었다"면서 해명했다.

한편, 이에대해 야당측은 "납득하기 어렵고 용서할 수 없는 장면이라며 국회 윤리위회부 등의 조치를 취해야한다"면서 "의도까지 의심케한다"며 비상식적인 행동이라며 맹비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

Tammy님의 댓글

T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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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님의 댓글

Tammy
정대협 대표 윤미향 남편은 ‘남매 간첩 사건’ 당사자, 정대협은 북한 김정일 사망에 조전까지 보내
황의원 기자 mahlerian@hanmail.net
등록 2014.02.21 17:57:02
 
※ 본 기사가 발표되자마자 한달후(2014년 3월경)에 윤미향 씨의 남편인 김삼석 씨는 '남매간첩단 사건'과 관련해서 재심을 신청했었다. 허나 얼마전 2016년 3월 25일에 선고된 재심판결('남매간첩단 사건' 재심서도 국보법 위반 일부 유죄)에서도 김삼석 씨가 간첩 활동을 했던 것은 사실임이 거듭 확인되었다. / 황의원 기자
 
 





윤미향 씨의 남편과 시동생, 시동생의 남편은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 있다. 윤미향 씨의 남편과 시동생의 남편은 모두 내란음모자인 이석기씨와 한국외대 동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 윤미향 씨의 남편과 시동생, 시동생의 남편은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 있다. 윤미향 씨의 남편과 시동생의 남편은 모두 내란음모자인 이석기씨와 한국외대 동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애국우파의 청년에너지를 대표하고 있는 수컷닷컴과 일간베스트에, 위안부 문제 관련 시민단체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의 활동 배후에 ‘종북’과 ‘북한’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와 애국진영에서 연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 '종북'은 어떻게 '반일'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가 - 1탄, 2탄 (디시인사이드로 자료가 옮겨짐) )

지난 12일, 수컷닷컴의 필명 ‘표절박멸’은 ‘‘종북’은 어떻게 ‘반일’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가? 제1탄‘이라는 게시물을 통해 정대협 상임대표 윤미향(49)씨 남편이자 '수원시민신문' 대표인 김삼석(49)씨가 과거 ‘남매간첩사건’ 당사자로서 간첩범죄자란 사실과 함께, 내란음모자인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도 친분이 있다는 증거자료를 제시했다.

정대협 상임대표 윤미향 씨 남편은 ‘남매간첩사건’ 당사자

‘남매 간첩단 사건’이란, 지난 1993년 김삼석 씨가 여동생인 김은주(45)씨와 함께 재일간첩에 포섭돼 국내에서 수집한 군사기밀 자료를 북한 공작조직에 넘겨주고 공작금 50만 엔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사건이다.

관련해 당사자인 김삼석 씨는 “재판 확정 뒤 안기부 프락치였던 백흥용 씨의 양심선언으로 그 사건이 조작됐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출소 후에도 여전히 간첩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삼석 씨의 부인인 정대협 윤미향 대표 역시 “그 사건은 안기부 프락치에 의해 조작된 것으로 대한변협과 국회진상조사위원회에서 밝혀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4669

캘리님의 댓글

캘리
좋은남님..위로 보낼것 없이 걍 지하(지옥)으로 보내버리면 됩니다..

위로 가봐야 더 고통 당할거니 일찌기 지옥 행으로..

붕가리님의 댓글

붕가리
캘리야 물론 저 위사진이 잘한거 없어 보이는건 맞느다만...근본적인 세월호 와 위안부 문제는 논외하고 사진갖고 떠들지 마라. 그럼 캘리야 박통은 왜 세월호문제는 권력으로 억압했으면 위안부 문제는 왜 그렇게 처리했니? 본질적인문제를 먼저보고 지적질을 해야 공감하지 않니?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박근혜가 세월호 침몰할 때에 침대에서 뒹굴며 찍은 사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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