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권장하는 영화인것 같다
역대 영화중 스크린 수가 최대이다.
한국 영화관 스크린이 2,500개가 있는데
지금 2,000개의 이상의 스크린에서 상영을 하고 있다.
시골 영화관에 4개의 스크린이 있는데
3개가 군함도를 상영한다고 한다
다른 영화는 영화관에 명함도 못내민다고 한다
기네스 북에 한국 최대 스크린 숫자로 오른 것은 확실하다.
인천시청과 공무원 노조가 관람권을 휴가중인 사람에게도 뿌리고 있다고 한다

반일을 외치면 문재인 정권에 포진한 친북 또는 종북세력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
김정은에게 유리한 것이 무엇일까?

스크린 숫자는 시장경제에 맏겨야 된다
젊은 세대에게 일본에 대해 분노와 증오를 키우는 것 보다
일본을 이기는 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연평도와 천안함에서 순직한 우리 군인들의 추모식에 한번이라도 참석하고
김일성 품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던 임수경의 방북을 주도한
전대협 의장 출신 비서실장부터 짤라야 할 것이다.



참고로  역대최고 박스오피스
1위 명랑의 스크린 숫자는 1,587
2위 국제시장 1,044
3위 베테랑 1,115
4위 아바타 917
5위 도둑들 1,091
참조: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FormerBoxOfficeList.do

그런데 군함도가 2,168이다.
이정도면 4천만명이상이 관람해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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