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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지만 먹을것은 먹어야 하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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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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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김치를 많이 먹는편은 아니지만 돼지 갈비를 넣고서 김치찌개를 많이 먹다 보니

이번에도 배추 4포기를 사서 윗둥은 짜르고 절여서 김치를 담구었습니다..

울집 사람은 일을 아주 쉽게 빨리 합니다..순서를 잘 정해서 김치도 두병반을 담구었습니다..






추천 1

작성일2017-07-27 14:50

아트패션님의 댓글

아트패션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아니면
보기좋은 떡이 맛도 있다? 어느 말이 맞는건지 헷갈이네.ㅋㅋ

김치 컬러가 이쁜데  맛은 먹어봐야 알겠죠?
저는 김치먹는게 일년에 몇번 안되지만 맛은 알아요,ㅋㅋ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김치 맛있게 익힐려면 하루반정도 실온에있다가..

김치 냉장고에 넣어서 일주일후에 열어야 한대요..

그리고 또 한병은 거진 한달후에 열며는 한국의 김장김치 같으더군요..

우린 파는김치는 이제는 안 먹어요..담백하니 양념을 많이 안넣은것을 좋아하니까..

그리고 우리 엄니는 젓갈냄새나면 손도 안대신답니다.. 몰래 살짝만 넣드라구요..ㅋ

하마님의 댓글

하마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형수님 업고사셔야되겠습니다.

fourseasons님의 댓글

fourseasons
게시판에서 자기 와이프 자랑하는 팔푼이는
모자라고 덜 떨어진꼰대 캘리님 께서 처음인듯 합니다.
ㅉㅉㅉ
김치는 맛있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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