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의 애잔한 가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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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의 애잔한 가을시*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가을날 곱고 애잔(哀殘)한 노래가 황혼(黃昏)에 고요히 퍼지니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년)
우아(優雅)한 안개가 홀연(忽然)히 드리운다.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년)
기세(氣勢) 좋은 것이나 소박(素朴)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自然)이라.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년)
사랑은 슬프며 애잔(哀殘)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連延)하다...
위 시는 김삿갓 김병연의 诗입니다 번역을 빼고 한글만 읽으면 신통 방통합니다.
어쩜 이런 여자를 욕하는 방법이 세월을 내다본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 1
작성일2017-07-29 16:24
캘리님의 댓글
캘리
ㅋㅋㅋ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시끄러 쪽바리 새끼야.
캘리님의 댓글
캘리
동수 야 너 미친넘 아니냐.. 어따 대고 욕질이냐..니애비,,에미에게 가서 하고 쌰대기 맞아라..
하나같이 좌빨인간들은 사람들이기를 거부하는구나..하기사 그게 니들꽈의 특징인것을..
하나같이 좌빨인간들은 사람들이기를 거부하는구나..하기사 그게 니들꽈의 특징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