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Hanna Bouveng는 marketing intern 으로 회사에 취직 했다 
그녀는 아시안 보스인 Benjamin Wey와 외국 출장중에 처음으로 섹스를 했고
그 후 3번의 더했다 
그 후에 해고를 당햇다
그녀는 보스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해고했고
섹스할때 위헙적이였다는 이유로 8억5천반불의 소송을 했다
오늘 법원이 Hanna Bouveng에게 18밀리언을 주라고 판결했다
배심원중에 아시안은 없었던것으로 알려졌다.
1번 한것도 아니고 4번 섹스를 했는데
강간이였으면 상처라도 있지 않았을까?
백인이였으면 그랬을까?
소송금액이 너무 많아서 의도적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판결을 받고 기뻐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