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전·현직 간부와 기자들이 장 전 사장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취업청탁 기사로 보답 페이지 정보 Tammy 관련링크 본문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2289 추천 2 작성일2017-08-09 09:4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