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란 사람이 미국에 대해

1.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떠올리게 하는 ‘말폭탄’을 주고받고 있는 데 대해 “미국의 고위 당국자 역시 과도한 언행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의 고위 당국자(트럼프 대통령 포함)들의 즉흥적이고 치밀하지 못한 메시지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다. 북한의 간교한 의도에 (트럼프가) 휘말리는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동맹국 대통령을 한참 아래로 보는 것 같다.
추미애 문재인은 자기들이 트럼프에게 충고하는 위치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핵문제를 꺼내지도 못하고
김정은에게 애걸해서라도 한번 만나기를 꿈꾸는 사람이다

정의용 안보실장이란 사람은 지금 북핵사태가 “위기 아니다”라고 한다
주사파 종북주의 비서실장은 요즘 북한하고 긴밀히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
문재인은 이런사태에 즉시 임수경 방북' 지휘한 전대협출신 임종석 비서실장을 해임해야 한다.

지금 한국사람들이 평온한 이유를 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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