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장관, 유리천장 없애기 위해 공공부문 여성 승진할당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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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여성들의 유리천장 타파를 위해 승진 할당제를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능력이 있어도 공무원을 제외한 여성들이 고과나 평가에 의해 승진 못하는 이런 제도를 철저히 바꿔나가야 한다"며 "여성공무원이나 공공부문부터 여성승진할당제를 두는 방안을 국회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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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11 08:49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할당제..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남녀차별이 아니던가..
아무리 취지는 그럴 듯 하더라도 이것은 역차별..
UC계열 대학들도 소수민족들을 위한 할당제로
오히려 공부하길 원하는 일반학생들의 입학기회를 막는 애먼 케이스가 있었구먼..
남자들 조차 지연 학연으로 능력이 있어도 열외가 되는 열악한 사회구조에
여자들의 승진을 위한 할당제를 두겠다니..
남자들의 혼밥 혼술이 그냥 만들어진 컬쳐가 아닌게지..
..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남녀차별이 아니던가..
아무리 취지는 그럴 듯 하더라도 이것은 역차별..
UC계열 대학들도 소수민족들을 위한 할당제로
오히려 공부하길 원하는 일반학생들의 입학기회를 막는 애먼 케이스가 있었구먼..
남자들 조차 지연 학연으로 능력이 있어도 열외가 되는 열악한 사회구조에
여자들의 승진을 위한 할당제를 두겠다니..
남자들의 혼밥 혼술이 그냥 만들어진 컬쳐가 아닌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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