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는 9가지 방법]

페이지 정보

캘리

본문

1. 과도기의 고통을 회피하지 마라.
직장이나 직업에 염증을 느끼지만 대안이 떠오르지 않을 때 고통은 끔찍하다.
이 시기 결심과 포기 사이를 오락가락 한다.
하지만 이행기, 과도기엔 흔들려도 무방하다.
단, 성급한 결론은 내리지 마라.

2. 현실과 부딪쳐야 나를 알 수 있다.
행동에서 오는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느끼고 원하는 바를 알 수 있다.
자기 진단 매뉴얼이나 전통적인 커리어 관리 상담사들의 충고를 받아들이기에 앞서 자기 성찰을 시작하라.

3. 단 하나의 진정한 자아가 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자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부정하지 마라.
행동으로 여러 자아들을 시험하라.
그러면 좀 더 개발하고 싶은 자아가 떠오를 것이다.
성찰은 그 만큼 중요하다.

4. 만루 홈런의 환상을 버려라.
작은 성공을 거듭해 나가는 전략을 이용하라.
오랜 기간 뿌리 내린 일과 인생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실패와 후퇴 없이 전진한 사람은 없다.
반복할 때마다 새로운 교훈을 얻고 변화의 힘을 축적하라.

5. 다양한 실험으로 나의 가능성을 확인하라.
본업을 버리지 말고 겸업을 통해 진지한 실험을 하라.
투신하겠다는 생각보단 임시직 정도로 여겨라.
지속적으로 가진 가치관이나 선호도를 하나씩 확인해 나가라.
실험의 경험 속에서 비교 관찰하라.

6. 기존 인맥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찾아라.
닮고 싶은 사람들과 이행기 동안 당신을 지원할 사람을 찾아라.
알고 지낸 지인 중에선 찾지 마라.
기존 인맥을 뚫고 나와야 한다.
가지를 뻗어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찾아라.

7. 삶의 스토리를 매일 써라.
매일 일어나는 일속에서 변화의 의미를 찾도록 노력하라.
자신의 이야기를 거듭해서 구성하며 인생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쓰라.
친근한 청중에서 벗어나 비평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라.

8. 막힐 때면 잠시만 뒤로 물러나라.
정체를 겪거나 통찰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서라.
시간을 갖고 변화하는 이유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라.
현실과의 적극적인 상호 작용과 참여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라.

9. 변화는 느닷없이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시기도 있다.
기회의 창은 열렸다 다시 닫힌다.
기회를 잘 잡아라. 열린 눈으로 매일, 매일을 맞이 하라.
-좋은글에서





추천 0

작성일2017-08-11 15:08

캘리님의 댓글

캘리
웬 공주 타령...ㅋ

모두가 지눈 높이 잣대로만 보고 사니 아직도 살만은 하겠다..

남이 잘살고 잘 되면 배아픈 무리들..그냥 그렇게 살다가 세상 하직 하그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풍요의 기본은
 흐르게 하는 것이다.
돈, 눈물, 행복 모두 흐르게 함으로써
 순환이 생기고 풍요가 증폭된다. 감동의 눈물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맛보면 흘려보내고, 흘려보내면 또 맛본다.
이러한 반복으로 심금을 울리는
 감각이 키워진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 예찬》중에서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54 자유한국당은 왜 핵문제 해결책으로 대화를 싫어할까? 댓글[3] 인기글 goldwing 2017-09-07 1445
19753 김가연이 남편한테 해주는 야식 댓글[7] 인기글 1 pike 2017-09-07 2316
19752 케네디 사건 기록 10월이 가기전에 전부 공개해야 한다는데... 댓글[1] 인기글 메밀꽃 2017-09-07 1841
19751 동전 깍는 장인 인기글 pike 2017-09-07 1853
19750 히딩크 "연봉상관없다" 한국민들이 원하면 감독하겠다! 인기글 pike 2017-09-07 1759
19749 8밀리언짜리 70캐롯 반지 받고 결혼한 러시아 모델 인기글 pike 2017-09-07 1948
19748 기획탄핵, 사기탄핵 빨갱이 주범들(박지원, 이명박, 김무성, 유승민, 재야 8인 원탁회의 백낙청, 민주노총 … 댓글[1] 인기글 2 Tammy 2017-09-07 1835
19747 타워크레인 이 어떻게 설치되나 참 궁금햇엇는데.. 설치 하기, 해체하기..한번보자.. 댓글[2] 인기글 메밀꽃 2017-09-07 1808
19746 통일교 4000쌍 합동결혼식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07 2252
19745 자해소동` 김수미 측 "다친 곳 없이 멀쩡..촬영 지장 無 인기글 pike 2017-09-07 1725
19744 통일교 합동 결혼식 도중 졸고 있는 신랑 댓글[2] 인기글 pike 2017-09-07 3956
19743 저, 학교 가요".. 英조지 왕자, 초등학교 등교 첫 날 인기글 pike 2017-09-07 1765
19742 헬스장서 운동하던 60대 90kg 역기에 눌려 숨져 인기글 pike 2017-09-07 1798
19741 아마존과 코스코! 어느 곳이 더 저렴할까??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09-07 2035
19740 답변글 카톡 단체방에 ‘택시운전사’에 대한 가짜뉴스가 돌고 있다 댓글[1] 인기글 Whatever 2017-09-07 1270
19739 어느 오너 회장의 절규 댓글[3] 인기글 2 유샤인 2017-09-06 2220
19738 울던 아이도 울음을 뚝 그치게 하는 영상 인기글 Brandon777 2017-09-06 1920
19737 답변글 하나 더 인기글 MB18Nom 2017-09-06 1569
19736 미국 `예방전쟁` 등 다양한 옵션으로 북한공격 준비 인기글 pike 2017-09-06 1792
19735 한국에 간첩이 많다는 증거가 미국 쇼셜사이트에 등장 인기글첨부파일 삼식이 2017-09-06 1831
19734 송혜교 오늘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진올림 인기글 돌돌이 2017-09-06 3087
19733 나무 뿌리 채 뽑는 `어마무시`한 허리케인 `어마`, 9일 플로리다 상륙 인기글 pike 2017-09-06 2203
19732 부부싸움 한인 남성 ‘살인미수’ 체포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06 2705
19731 트럼프 ‘DACA 드리머 합법신분법안 성사’ 확신 인기글 pike 2017-09-06 2157
19730 Hurricane Irma 현재 상태 ...무섭네요 ... 인기글 pike 2017-09-06 2156
19729 A국장은 매주 젊은 여성 사무관들과 술자리를 가지기 위해 여직원에게 술자리 멤버를 구성하라고 지시해 물의를 …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캘리 2017-09-06 2106
19728 고 마광수 교수의 생전 인터뷰 댓글[8] 인기글 비내리는강 2017-09-06 1769
19727 말린 청어 어떻게 요리하는지 알려주실분? 댓글[1] 인기글 goldwing 2017-09-06 1801
19726 많은 자금이 한국에서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4] 인기글 캘리 2017-09-06 1953
19725 두 대통령의 북핵에 대한 반응 비교해봐자 댓글[19] 인기글첨부파일 1 goldwing 2017-09-06 176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