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는 이곳이 순수 하고 양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라고 소문 난곳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인도사람들과 타 주에서 온.. 특히나 LA에서 막가파 어른들이 오면서 이동네가

@판 5분전이 되었고 여기 댓글만 봐도 상스럽고 소설만 쓰는 저질들이 많이 생기고 운전은

인도 인간들이 형편없이 운전하고 뭐 스탑 싸인만 볼줄 알면 면허 내주는 곳이라고 합디다..

아무리 언 라인이지만 펩북 같이 소소한 일상을 알리는 언라인 문화가 아쉽습니다.

위에 언급한  빵빵대던 사람은
한중일 계통이었어요.

나한테 가운데 손가락 먹이고
뒤에서 빵빵거리던 놈들은
다 서양놈들이었고

저도 이런 경험있어요. 완전 욕나오는 몇일전의 일입니다. 아는 동생을 태우러 가는데 계속 오른쪽 차선으로 운전을 했지요. 오른쪽에 가게가 있었는디 제 왼쪽 차손으로 바로 제 옆에 있던차가 오른쪽으로 가게를 들어가기위해서 제 바로 앞쪽에서 틀더군요. 여러가지경우였습니다. 이쪽지역은 미국같지 않아요. 그리고 한번은 은행을 갔다와서 우회전해서 큰길에 들어서 기다리는디 제 앞쪽에 다들 아시안~~역시나 자리양보하지않고 그냥 한참을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하고있는데 백인아주머니가 먼저가라고 저를 기다려주셨어요.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한번도 운전도 중 빵빵 소리 안들었어요. 한두번 들은적은 있는건 신호바꼈는데 가라고 한번인가 두번인가 들은 기억 나는데 여기선 수도없이 운전하는데 빵빵합니다. ㅋㅋ

그 전에는 어느 주에 사셨길래 빵빵소리를 안들었어요?
전 다른주에서도 많이 들었는데...

뉴욕가면 빨간불에도 차없으면 직진하라고 뒤에서 빵빵거려요 ㅋㅋ

코로라도 이런 곳은 정말 운전 매너들이 있는곳이고

이제는 여기 북가주는 운전 하기힘들 정도 입니다..

LA 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뉴욕도 여기랑 비슷하고 거긴 더 험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운전 잘하고 나름 메너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 라스베가스, 뉴멕시코, 미시시피, 뉴올린스 등등 살았네요. 기타 다른 지역은 저 여기온지 2년정도 되어가는데 운전도중 옆차가 가운데 손가락 올리더라구요. ㅠ.ㅠ 헉~~서로서로 양보하면 될껄..이렇게 운전험하게하고 무메너인곳은 처음살아봅니다. 뉴욕은 살계획이 없으니 흐흐 패스할께요. 여기 직장에서 3년만 더~~버텨봅니다. ㅋㅋㅋ

캘리님~ 저희도 그쪽으로 움직일까 고민도 하고 있지요

콜로라도는 대마초 합법화로 인구가 늘어서
집값도 같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로 이사가는건 신중히 결정하셔야 할듯

이미 그곳에 집 한채 장만 한지가 오래 되었수다..운도 따랐구요.

이곳에서 콘도가 상승세일떼 막차타고 팔아서 그곳에 5베드룸을 살수가 있었습니다..

캘리만한 기후가 없어서...아직도 이곳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있으니..

대마초 합법화는 어차피 전국 적으로 확대 실행 되거라 생각..

나의 소망은 인도 인간이나 중께 족은 중부쪽으로 오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