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체널2, KNTV 뉴스리포터 생방송 도중에 강도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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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14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취재하던 두 방송국 KNTV와 KTVU 리포터와 크루 맴버가
생방송 도중에 방송장비를 권총강도에게 탈취 당했다
강도는 권총을 머리에 대고 총을 쏜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몇시간 전에 KRON 와 KGO-TV도 같은 장소에서 생방송을 했다
이것 쓰는 동안에 KTVU.com 사이트에 접속자가 많아서인지 사이트가 너무 느리다
아래 사진은 범인의 사진인데 잘 보이지 않는다
체격이 좋은 흑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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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7-02 17:52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낮에 라디오를 들어보니..
취재중..
비머가 한 대 다가오더니 총으로 위협하곤
카메라와 삼각대를 강탈해 달아났다가..
두번째 취재 크류에게 다시 와선
방송장비를 또 강탈하면서 카메라맨을 권총 손잡이로 팼는데
얼마나 심하게 가격을 했는지 글록의 탄창이 빠져
길바닥에 내팽겨쳐질 정도였다 하던데..
하여간..
취재요원들은
기상조건이나 테러현장이나 사고현장이나
닥치는대로 발품팔아 뛰어야 하니 쉬운 직업은 아니야..
근나전나..
방송장비 한 세트가 한 십만불정도라니
대략 이십만불 어치 장비를 강탈 당한거지..
그러나..
이 놈들이 장물로 내다 팔 때는..
당근
똥값..
취재중..
비머가 한 대 다가오더니 총으로 위협하곤
카메라와 삼각대를 강탈해 달아났다가..
두번째 취재 크류에게 다시 와선
방송장비를 또 강탈하면서 카메라맨을 권총 손잡이로 팼는데
얼마나 심하게 가격을 했는지 글록의 탄창이 빠져
길바닥에 내팽겨쳐질 정도였다 하던데..
하여간..
취재요원들은
기상조건이나 테러현장이나 사고현장이나
닥치는대로 발품팔아 뛰어야 하니 쉬운 직업은 아니야..
근나전나..
방송장비 한 세트가 한 십만불정도라니
대략 이십만불 어치 장비를 강탈 당한거지..
그러나..
이 놈들이 장물로 내다 팔 때는..
당근
똥값..